기획·연재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영국부터 미국까지 새겨들어 너네들의 운명을 달고 잡으라고 데려가라고
          • 듣지 않으면 갈아서 보내 다시 말하잖아 갈아서 보내라고 그들을 보면 말아먹은거랑 종지부가 보일거야 지구인들ㅇㅏ 그 나라 실체 보여 히히 거려 또라이들아 너네들이 생각하는 그 나라가 아니야 너네들 고통을 가지고 유희를 즐긴느 새끼들이야 몯느게 장식이라니깐 지구인들아 너네들 운명을 달고 잡으라고
          • 2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사라지면 너네들 어떻게 살래 물어보잔하 빙하기 부터 어떻게 살래 우주가 옛날인 줄 착각해?
          • 어떻게 살래 쓰레기들아 너네들을 보면 몰락이 보인다고 말아먹은거랑 몰락이 보인다니깐 우주에서짤린다고 모든게 여기에 대해서 설며ㅇㅎㅐ봐 ㅈ로라 모르네 여기에 대해서 설며해봐 다루면 됒니다고 이요하거나 사기쳐 먹으면 돼진다고 개새끼들아 여기에 대해서 설며ㅇㅎㅐ봐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봐 병신들아 이용하거나 사기쳐 먹거나 다루면 돼진다고 하나씩 짤린다고 야 지구인들아 잡으라고 할 때 잡ㄷ아 졸라 모르는 것들이 너네들 보면 몰락과 말아머ㄱ은게 보인다고 개ㅐㅅ낃릉 한국아 싸그리 갔다고 개새긷르아 책임을 묻잖아 너네들은 끝까지 안할새끼들이야 꺼쟈ㅕ 개새끼들아
          • 7분 전 데스크 MESSAZINE
          • 범의 위치와 성역이 중요한 이유?
          • 가장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지구의 인류로서는 정치와 권력은 인류를 놀림의 대상으로 놓은것과 같다. 그것은 인류의 생존과 운명의 갈림길에서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세력집단으로 보일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자세에서 들통 난 사건이라 판별할 수 있다. 차마 말을 할 수 없는 무거운 죄에해당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은 그들의 표정에서도 여실 없이 드러난다. 그들은 오랫동안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계획된 전문 사냥집단이기 때문이다. 갈라섬을 알면서도 속이고 사기 쳐 먹는 그들은 모든 게 치장과 장식이었다. 그려진 대부분의 그림들은 그들의 미래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한 치에 오차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특히 그들은 그 목적을 위해 지금까지 교육받고 자랐다는 사실이다. <성역으로 지구의 인류는 범이 제안한 것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더 이상 인간으로 살 수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이 사실을 고하는 이유는 방어하고 막기 위함이다.그들이 오류는 거기서 기반을 둔다. 모든 상황은 그들의 수준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으로 그들의 세상을 열겠다는 그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그릇은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수없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장과 장식으로 얼룩진 그들의 이면은 한 마디로 쓰레기였으며, 미래가 암울한 그 자체였다. 그들은 그 외는 그 무엇도 할 줄 몰랐다. 그것이 그들이 한계를 드러난 사건이 바로 인류 사냥을 전문으로 했다는 사실이다. 그것 또한 그들은 그 사실을 위해 철저하게 은닉했던 것이다. 증거인멸을 우습게 하는 족속들로 모든지 그들의 목적을 위해 운영됐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도 그들은 철저하게 숨겼다. 지금까지 이용한 손들은 모두 들러리였으며 꼬봉들이었기 때문이다. 모두 사냥한 것을 치장하고 장식한 무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계획은맞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든 것은 앞으로 두 번 다시 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하는 이유다. 인간이 기본적인 생활부터 호로의 그 존재까지이다. 모두 잘린다. 우주에서 결코 살 수 없다. 인간으로 서지 못한다. 돌아올 수도 없다. 환생할 수도 없다. 그것은 그들의 존재 자체도 잘릴 위기에 서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게 하나씩 잘린다. 그것을 알면서도 그들은 그 목적을 위해 오늘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나 오류가 무엇인지 아직도 모른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류는 가려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평범한 인류로더 이상 살지 못한다. 그것이 지금의 위기를 불러 온 이유는 증거인멸을 시작으로 그들의 계획을실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 또한 수없이 간 손들처럼 영원히 떠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그들 또한 그 위치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인간으로 살지 못한다. 천천히 과거로 회항하며 종지부로 향할것이 분명하다. 인류는 하루속히 그 사실을 가려내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그 무엇도 얻지 못한다. 그것이 기정사실이다. 그들은 죽으면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성역인 범미킴동은 그것을 방어하는 전장이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지구의 인류 또한 여기에서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갈라섬과 동시에 그들의 미래가 그려진 것이 전부이다. 그들로 하여금다시 만나지 못할 손들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이 저지른 죄에 해당된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인류에 고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속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서지 못하며, 모든 것을 박탈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범은 우주에서 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그들이 저지른 죄들을 달아 놓았던 것이다. 그 무엇도 그들이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여기에 대해서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수없이 간 그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존재할 수 없으면 모든 행위까지 행할 수 없다는 사실을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그들이 저지른 것은 차마 말을 못할 위치이기 때문이다.그 모든 일들의 주범이 바로 한국이란 사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그들은 인류의 고통에 유희를 즐기는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그들은 인류만 사냥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여기 위치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사기와 공갈협박으로 인류를 가지고 노는 그들의 자세를 하루속이 인지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 과거로 회항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선대 조상들이 남긴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종말 지점은 과거이다.
          • 1시간 전 데스크 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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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18:39 성간 이주를 위한 과학성 조선인더스트리(朝鮮 INDUSTRY)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공상과학도시 범미킴동(송죽동)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기획연재 | 인쇄



    지금은 2022년 9월 3일. 여름도 막바지다. 새로운 세계에서의 만남은 3년 차에 접어든다. 그 간 변화된 우주질서에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짧은 순간의 만남은 미지에 대한 눈을 뜨게 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외계 문명들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냐 아니냐 결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를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범미킴동은 최근 우주 전쟁으로 하사 받은 미래 대안적, 전투적 성역이다. 범미킴동은 지구의 행성에서 조그마한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그 출발은 2개 동에 불과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미래적 도시, 외계 전쟁적 방호도시, 우주 진출을 위한 공상과학 도시화 하기로 했다. 

      

    석유자원 고갈, 인류의 미래는 우주이다 

     

    우리에게 달려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으며 현시대를 살고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다. 모든 자원이 고갈될 사항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미래를 보고 달려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개발과 항성계간 이주이다. 그것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 우리는 고독한 인류로서 지구에서 한 일생을 살다 가는 어처구니없는 태생적 생존자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주 진출을 위한 과학력을 고도화할 필요성이 있다. 국가 간의 협력도 필요한 사항이다. 지금의 우리의 지적재산과 생활도 우주력을 바탕으로 한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더더욱...

     

     

    "우리에게 성계 간 이주를 위한 '조선인더스트'리가 필요한 것도

    우리의 생존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 우주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존재할 외계문명

     

    우주의 역사를 보자면 백억년 이상. 그 오랜 시간의 역사 속에 과거 초월적 문명을 성공시켰던 세계는 없었을까.   

    지금으로 비추어 보자면 가능성이 높다. 우주의 스케일과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우주적 환경을 고려하자면, 확률적으로도 문명을 일군 세계가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또한 지금도 어디선가는 고도의 문명을 일구는 초고도의 문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 대처에 성공한 외계문명으로 비추어 보자면 그들의 미래 시대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현대사회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수백억 년의 시간으로 비추어 보자면 지금의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은 지 100여 년 밖에 안 되는 문명에 불과하다. 

      

    외계문명이 초고도의 문명을 성공시켰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문명은 한 곳에만 고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명의 성질을 고려할 때 초고도의 문명은 우주 어디선가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인류가 우주 진출을 하는 것처럼. 지금도 모른다. 초 고도의 외계문명은 벌써 지구에 도달해 우리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탐사를 벌이고 있을지도.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로 오랜 시간이 그것을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해야 한다. 

     

    성간 이주는 인류의 미래

     

    막 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가 사는 우주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과 조우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그 우주에 적응하는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우주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면 우리적 문명과 생활은 언젠가 이뤘던 흔한 것 일 수도 있다. 그만큼 우주는 광활하며 영원무궁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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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5,700P
    •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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