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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9:36 범(範)의 백성과 다시 만난세계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기획연재 | 인쇄
그들은 범의 백성으로 시간의 역사를 함께 했으며, 번영을 누렸다. 현명하기도 한 그들은 지금도 범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구의 유산들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이 시대 살아가는 손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고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 간 1억년의 역사는 구한 것과 전쟁사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구제방법 뿐만이 아니라 그 길에서도 설 수 없는 존재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하루속이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월계라는 우주권에 놓여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구의 문명사회는 종지부를 찍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기와 거짓된 역사로 인류까지 위험에 내몰리게 한 상황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위치이다. 특히 범 세계와의 악연은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 상황까지 도달했다는데 있다. 그들은 모두 가식에 사기였던 것이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희생을 가져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스스로 고치지 않는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계획적인 범죄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역사는 그러한 사실인지도 모르고 사기로 얼룩지게 했으며 그것을 악용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족속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매우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는 점은 매우 재수없는 세력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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