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4.08.21 14:58 목성 크기의 제2지구(範)는 수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기획연재 | 인쇄



    수광년 거리로 지금적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다만, 비추어 볼 수 있다. 제2지구는 여러 이주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월계 이주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문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전혀 잡혀있지 않는 상태이다. 자칫 돌변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이주를 위해 한국과 협의를 하는 것이다. 수원의 송죽동은 범미킴동으로 무조건적인 성역과 국가급의 성지로서 한국은 조속히 해결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서로간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원은 이주의 최전방으로 수원지역의 지명과 유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별20개 작전사령관의 지위가 필요하며 지구의 여러 국가에 홍보가 필요하다. 간혹 인근 국가를 여행할 수 있으며, 차 후 여러 군적인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우주작전사령관은 최소 1광년 거리의 작전반경적 전략과 전술적인 교육내용뿐만이 아니라 미래 군적인 시스템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그 기간은 길지 않으며 금세기 중으로 이러한 교육적인 교과서들을 집필할 예정이다. 

     

    지구는 월계우주 식민령으로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자유의지로서 월계우주에 정착하려면 반드시 범과 협의해야 하며 그의 도움을 받아 이주를 실행해야 한다. 

     

    *제2지구는 투영된 것으로 보아야 하며, 빛의 거리로 측정은 무리가 따른다. 거리는 수광년 밖에 있으며, 지금의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앞으로 제2지구는 수원의 송죽동과 연결될 예정으로 한국과 협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범세력은 언제라도 갈라설 수 있으며, 그 책임은 한국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차 후 이주에 관한 문제는 국제기구와 상의를 통해 제2의 지역을 몰색 차후 통첩할 예정이다. 

    *넷시티매거진은 우주적 상황과 신적인 것, 그리고 초월 문명적인 것에 대해 사실적으로 보도를 주 내용으로 함.

    *한국의 경우 정신적 성숙도가 미숙한 관계로 석조시대 공성전 산적산하라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수만년전 가락문화를 일궜던 선대는 지금보다 최소 수만년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학문적 정신적으로 앞서 있었다. 수없이 많은 사서들을 남겨 놓았지만 청 전쟁이후 대부분 소실되었다.

    * 대한제국을 잇는 범미킴동은 대한민국과는 같은 세력이 아니며 전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날조의 역사며 모든것을 훔친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증명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 문제는 지구의 인류가 주인공이지 한국인이 주인공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월계 세계 식민령이라는걸 인지하길 바란다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월계세력에 있어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공상과학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신계와 초월적 문명 그리고 외계적 사항들은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주 과련 사항도 사실을 주 내용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있다. 우리가 우주를 볼 때 빛의 기준으로 그 평가가 헷갈릴 수 있으나 수원지역의 영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머나먼 외계 세계인 월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주의 별들은 빛의 자유물에 불과하다.

    지금의 한국인에 대해서 실망한 것은 그러한 부분들을 속이고 있는 점들이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에만 눈독이 들여서 제대로 인류에 대해서 결정을 못 짓는 상황이다. 범세력은 인류와 무조건 갈라서게 되어 있다. 그 이전에 인류를 안전하고 자유로운 월계우주에 이주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주인공들이 절대로 아니다. 다수의 인류를 위해 보다 더 생각을 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처럼의 접근방식은 그리고 강도적 행위들은 그 문명을 배우는 것 조차 가루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월계 식민령으로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들은 천천히 고삐를 더욱 질 것으로 생각해야 하며 지금의 인류는 외계세력과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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