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4.07.26 22:09 대왕행성으로의 진출과 주인(主)의 위치

    주인의 자리를 예우하는 것 또한 인류의 길에 저해되지 않는다. 과거의 죄가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헤드라인뉴스 | 인쇄



     

    인류는 지금 새로운 우주적 환경인 월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 또한 경험이 없으면 가늠조차하기 힘들다. 태동인류로서 본다면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식 또한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천문 현상 또한 시아에 들어오기 힘든 게 현실이다. 경험이 풍부하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환생 인류로 보아도 태반은 그러한 경험조차 없다. 인류 전체로 본다면 그 수치가 70~80%이다.

     

    과거의 역사로만 본다면 분명히 한반도는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을 이어온 역사로 그려질 수 있으나 속을 들여다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은 태고의 역사부터 있었으며, 화성 축성시기까지 대를 이었던 것이다. 그 자리가 바로 주인의 자리였다. 지금의 역사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한자 해석에 그 한계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역사는 지구에서의 역사만 해도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담당한 신의 성지였다. 조선(예수~정약용) 또한 지구에서 한동안 터전을 이었으며 그들의 고향의 향수로 유사하게 그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신과 결부시켜 이해를 해야 한다. 한반도의 위치는 주인의 위치였으며 그 대를 이은 두 손이 현재 수원일보에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인의 손은 제왕보다 급수가 높다. 그래서 예우 차원에서 그 자리를 올렸던 것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며, 이 또한 어느 정도 체계를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그 위치는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인류가 몰랐던 사실은 예수의 전신은 정약용이었다는 사실이다. 화성 또한 그러한 위치로서 미래의 인류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했던 것이다. 지역을 돌아다니는 손들은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광교산 창성사 또한 평범한 절은 아니었다. 그 일대 전체가 절터였기 때문이다. ‘백제금동대향료를 모티브로 건설되었으며 산새는 무수히 많은 승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왜냐하면 범은 목섬(시산)에서 태어나자마자 수원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종교의 모든 것은 범과 관련이 있으며, 여러 유산 또한 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옛 창성사 절터는 신()께 올리는 제단으로 사용되었다. 13번 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창성사를 시작으로 그 아랫목까지 모두 절터였다.

     

    주인의 위치로서는 2자리이다. 예를 올리는 것도 인류로서 고려해볼만 하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세월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폐단의 손들 또한 방호하는 위치에 서야 하며, 독자적인 파 사회를 일궈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기회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 자신뿐만이 아니라 미래 손들 또한 바로 설 수 없다. 관심 있게 봐야 할 손은 호태왕(밥굽남)의 손이다. 그 손 또한 예우로서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교육적인 방안으로 필요한 사항이다. 그곳은 전통 의를 중요시하는 전장지역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생활에 있어 문명은 이을 수 있으나 전장은 위배되는 사항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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