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4.06.26 06:53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1편 - 고등교육, 4년제 과정 폐지

    남녀 2년과정 의무로 평생교육이 될 수 있으며, 이주 훈련 병행과 남녀 격주제로 일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기획연재 | 인쇄



    <인류에 처한 위기. 상황적 예시 그림 김홍범 기자>

     

    미래 인류로 본다면 길은 정해져 있다지금과 같은 길을 고집한다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방어할 수도 없다인류는 평범한 우주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과거의 우주였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우주이다행성 크기만 해도 과거 우주와 비교할 수 없다그만큼 전혀 다른 물질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운명은 병폐적 인류에 달려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그들의 자세에 의해 판가름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모든 일은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인류 또한 그 역사의 고비에 서 있는 것이다이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이다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문명권이기 때문이다과거의 인류로 봐도 그 사실을 증명한다그러나 일부는 고도의 분명을 일군 것은 사실이다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일 뿐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기자과정을 2(,의무로 설정하는 이유는, 군대 문제도 있지만 보다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사회진출은 물론 기자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대학은 4년제 과정보다는 2년제 과정을 선호한다그 외는 논대(論大로서 평생교육이 될 수 있다기자는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대체가능하다. 그 기간에 다양한 훈련도 받아야 한다그것은 <성간이주>라는 교육 훈련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성별을 떠나 나이가 들어도 예외일 수 없다그래서 수원비행장 부지를 요했던 것이다수원 비행장은 승차장(직항로)으로 다양한 이주선을 제작하는 시설물과 훈련장이 들어설 수 있다이주선 관련 부대 장치는 인근에 위치한 공장들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관련 시설물 또한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문명권에 가능한 이주선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자 수업을 위한 최전선은 지금의 언론이 맡을 수 있다훈련 교육뿐만이 아니라 탐사와 탐방활동에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그것은 앞으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인류는 곧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한다그에 따른 지식이 없다는 사실이다지금도 우주 진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그래서 위험한 것이다우주 진출을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지금의 천문현상에 대해서 인류는 지식의 한계로 그 고지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은, 과거의 지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결핍 요소가 많다는 사실이다북의 여손들이 내려와 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벼랑 끝에 떨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이다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한 단계 위가 바로 북의 손들이다그들이 <인류의 본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북과는 협조 하에 성간이주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지금은 손을 모아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문명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무엇보다 파 사회라면 수없이 많은 파의 손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지금의 문명에서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그것 또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그래서 전통 의로서 다양한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그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는 범미시티(範美CITY)로서 고유한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무엇보다 인류의 여러 지원책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설할 예정이며교육 시설물뿐만이 아니라 부대시설 또한 기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50층 건물의 오피스텔형 건축물을 요하는 것 또한 다양한 기자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미래는 평생교육으로 기자활동도 병행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남녀 격주제로 일할 수 있으며, 여유시간에는 언제라도 자신의 매체(1인 웹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배울 수 있다.

     

    (이미지는 유사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잡지 예시. 미래에는 미디어잡지(페이퍼)를 만나볼 수 있다.)

     

      AD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AD

    댓글목록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17,100P
    •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웹기획 개발자, 디자이너, 저널리스트(현)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