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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1 19:07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주인(主人)의 자리 2 자리와 범 산하 자리의 정식명칭은 '하늘임금'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데스크칼럼 | 인쇄



    그 자리에 있어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미래의 안녕과 평화도 무시 못 할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월계라는 우주에서 살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한다. 다만, 과거의 죄악은 씻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범 세계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주인의 자리를 두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현실은 냉혹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지구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것만의 문제가 아니다. 설 땅이 없다는 것은 곧 영원히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주를 바라보는 현실은 까막눈 수준이라는 점이다. 우주는 만만한 곳이 아니며 절대자적인 존재가 있는 곳으로 그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설 곳이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으나 그릇의 한계와 고착화된 지식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인에 있어 이별의 행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영혼들은 떠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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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主人)의 자리로서의 예우, 수원의 모든 시설물들은 교육적인 방안으로 설계되었던 것이다. 두 자리이다. 모두 김씨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 위치에 언제라도 도달할 수 있다. 이 우주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가장 무서운 형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을 모르는 세계는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지금의 신체 또한 지금의 인류가 이룩한 것이 아니다. 오랜 기간 선대 조상들에 의해 다져진 신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지금의 한국인들은 인류로 환생할 수 없으며 그 죄로 인해 지옥에 갈 거라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고통 속에 썰리는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똑바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왜냐하면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 형벌이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지옥을 향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얘기한 거라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거라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곧 이별을 맞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러 병폐와 유희를 즐기는 식인세력, 고착화된 지식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그릇으로는 이 위치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대 인류가 오랫동안 걸어온 길이라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100년도 안되어서 이미 꺾인 상황으로 그들의 현실을 여실 없이 드러난 세계라 판별할 수 있다. 이는 앞으로 이 세계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에 의해 즉각적인 심판대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일찍이 답을 내렸던 것이다. 그들의 머리와 지식의 한계는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도 영원히 영구적으로 구제불능이 되는 지옥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포하길 바랄뿐이다. 과거가 있다면 존재하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것이. 무엇보다 이 세계는 범죄와 사고치기 가장 최적의 환경이며 계획적인 범죄의 수로 이뤄진 세계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에 따른 것을 가늠해야 한다. 특히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세계라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범이 이곳에 있는 것이다. 범이 없었다면 이 세계는 이미 종지부 뿐만이 아니라 식인세계가 창궐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지금의 성별 또한 여성우주였기 때문에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며, 남성은 특별한 케이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남성으로 태어났다. 다만, 남성의 특성은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 특히 지금의 문명사회는 수없이 많은 멸망과 몰락 식인세계를 창궐한 기본적인 세계에 해당된다. 지금의 모든 사회 구조 또한 그러한 세계를 창궐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문명사회인 것이다.

     

    여러 이유로 범은 묻는 것이다. “운명에 대해서 아냐고?“ 인류는 그에 따른 답변을 내놔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영혼에 대한 것도 논해야 할 시점으로 보고 있다.

     

    그려진 것 중의 하나는 3년 잔치를 말하는 것이며 그 자리를 전통 의로서 올리고 잔치 또한 전통으로 치러야 하는 것을 그렸던 것이다. 이는 인류뿐만이 아니라 월계 세계에도 알리기 위함이다. 자리 하나는 범의 산하로 정식호칭은 하늘임금이다.

     

    지구에서 역사를 논하지 말라는 말은 신의 전쟁사와 구한역사이고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역사를 자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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