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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23:45 파 사회와 생존을 위한 월계로의 진출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데스크칼럼 | 인쇄



    월계는 현재 지구의 상공 영역에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류와 대화를 시도할 것으로 점쳐진다.

    월계는 파 사회를 원칙으로 함에 따라 지구에서도 파 중심으로 진출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심판에 자유로울 수 없다.

     

    지구는 현재 월계라는 곳에 진입한 상황으로 여러 악조건까지 내몰린 상항이다. 유일한 길은 파 조직으로서 진출하는 것인데 그러한 것을 방해하는 것 또한 그들의 입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사회는 멸종을 부추기고 있으며, 인류 전체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반도의 경우에는 그러한 지식마저 얻으려 하지 않고 현재를 질서를 고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여러 폐단은 지옥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사실이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류는 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이해를 해야 한다. 지금은 인류가 중심이 아니라 월계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위배되는 사항에 있어 언제라도 그들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지구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를 유지하려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의 위치로서 모든 상황은 위배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가고 있으며 살아있는 손 또한 죽으면 지옥행이 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막는 여러 사항들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욕심만으로 그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의 폐단적 위치는 고사하고 그들의 영생적인 것과 오래 사는 부분 그리고 영원히 그 지위를 악용하겠다는 심리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경우에 따라서 멸망뿐만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소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될 수 있다. 이 점을 인류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가장 경계해야 하는 영역에 상주하고 있으며 그들은 여러 죄악으로 인해 그 죄를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문제겠지만 범은 역사는 물론, 그들의 신도 아니며 종교 또한 그들 것이 아니다. 인류가 만난 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국인과는 별개이다. 세력과 세계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전혀 다른 뿌리를 가진 민족의 구성원이다. 다만, 태동인류로 본다면 70~80퍼센트지만 이도 대물림 현상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대가 끊긴 상황은 앞으로 인류로 태어난다는 보장도 어려운 상황으로 지옥마저 그들에 있어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에 있어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구의 여려 상황은 앞으로 사방팔방 진행될 것이며 건축물 또한 수없이 붕괴될 위험까지 존재한다. 모든 만물과 물질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며 식량문제 또한 붉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하루속히 파 사회를 구성해야 하며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와 함께 멸망을 할 것이며 유일한 곳은 지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 세력으로 천상계는 물론 시간의 건너편에 온 세계까지 형용할 수 없는 세계로 인류는 그들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며 범은 유일한 생존 길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을 하루속히 숙지해야 한다. 범이 제시한 사항들을 되새겨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다. 앞으로 인류는 생존과의 전장이 될 것이며 지금의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멸망의 길로 향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경험으로 이러한 세계는 100% 멸망 했다.

     

    지구에서의 모든 위치는 범이며, 그것을 악용하는 세력과의 전장인 것이다. 방어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갈라서는 것 또한 그들에 의해 진행될 수 있으며, 그들의 문명의 도움을 받아 파 별 고유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대부분 월계에서 살아온 터에 그에 따른 특별한 조치를 할 필요성이 없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들의 세계에 살아왔으며, 월계는 창조적인 위치에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주선 등을 언제라도 보낼 수 있으며 갈라서는 시점에 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 세력 또한 월계의 깊숙한 곳에 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와는 갈라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독자적으로 일궈야 하며,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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