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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15:03 신(神)의 역사와 치장의 역사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데스크칼럼 | 인쇄



    수원이란 명칭은 물을 기원으로 한 지역적인 특수성도 있지만 인류에 있어 다양한 문화와 뿌리 이야기도 담고 있는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들이 이뤘던 고도의 산실이며, 정신적 진보를 이뤘던 경험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 역사로 본다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지구의 역사로만 본다면, 과거의 유산과 기록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진화사와 맞물려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역사는 그러한 유적을 통해서 유추했으며 기록하고 그 문화적 토양으로 이어왔다. 그래서 유구한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기록했던 역사 또한 날조된 역사에 불과하다. 이는 여러 유산과 기록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권력과 권위로서 그리고 가부장적 산실로서 대부분 진실의 역사는 사라지고 수천 년간 그에 맞는 옷을 입었던 것이다. 고도의 산물은 최고의 위치만 아는 사항으로 대부분의 인류는 모른다. 권력에 최고의 정점에 있어야지만 진실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그것도 신의 영역에 있다면 그 어디보다 정확한 역사일 것이다. 역사와 풍토가 변질된 이유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200년 사이 거짓되고 짜깁기한 역사가 되었으며, 그것마저도 확대 해석한 상황으로 이제는 인류의 역사까지 어지럽히는 상황에 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지식은 획일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지금도 그들은 그들의 우수성을 뽐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한국인에 있어 과거 여러 민족사가 있었으며, 외부에서 진입한 이민족의 역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이미 종지부 찍은 상황으로 전혀 다른 역사의 틀에서 치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지금까지 고유하게 이어온 전통마저 무시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정하고 있다. 특히 고구려의 역사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고구려의 맥은 극히 일부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역사마저 감추고 단계별로 진입한 것은 암묵적인 상황으로 그 모든 것이 계획한 계획 범죄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지금도 인류를 하수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구 정도는 정복해야 할 야욕을 부린다는 점이다. 이는 그들의 오랫동안 사냥한 습성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그들의 입지를 굳히는 것에 혈안이 되고 있으며, 그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은 인류가 보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그 자리 또한 넘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지금껏 고유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과거부터 고유한 전통과 문화로서 버텨왔다. 지구의 모든 영역은 태초의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자리마저 악용하려는 그들의 습성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이라는 것에 도달했던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은 그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위치를 무시한 채 그들만의 고착화된 세계를 위해 굳혀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왕조 또한 영조는 김가에 삼현파 이었으며, 정조는 현시대 범(김해김씨 안경공파)의 과거여행으로 화성을 축성하고 기록했으며 백성으로부터 얻은 호칭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그들은 그 자리를 위해 날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가는 탑은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그 자리는 백성을 위한 자리로 환생과 부활의 손을 맞이하고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그들은 신(태초)의 지위와 전통(제국), 자금 또한 그들을 위해 이용할 계획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서부터 열까지 거짓된 역사로 시작한 세력은 언제나 도태되며 멸망한다. 그에 따른 민족과 세력 또한 멸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신()과 관련된 일로서도 그들은 이용 할 것이며 보다 단단한 조직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아는 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 운명선상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계는 영원할 수 없으며 영원할 수 없다.

     

    인류로 본다면 나라와 세력별로 고유한 역사가 있으며, 중국은 1억 파에 달하며 일본은 1000만파, 한반도는 128만파에 달한다. 어느 우주든 파 사회로 세력을 일군다. 그러한 사실을 감추는 것 또한 큰 죄에 해당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그들은 그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한반도는 신과의 일에 있어 여러가지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한 것을 무시한다면 앞으로 영원히 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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