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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22:04 ‘範美CITY’와 남극으로의 항해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데스크칼럼 | 인쇄



     

    인류를 위한 식량병참기지 건설과 운영

     

    인류에 있어 환란시대가 다가옴으로서 지금의 문명사회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멸망은 물론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루속히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환란에 대비해야 한다. 한번 휩쓸린다면 걷잡을 수 없다.

     

    범미시티는 그러한 환란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이자 국가 급의 사회적 구조이다. 미래 대안적 도시이기도 하며, 이주와 관련된 주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맡는다. 환란은 앞 서 말했듯이 월계와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 관계로 인해 지옥에 드나들었으며 그 수가 무한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여러 증명된 사실만으로 지옥스피드를 불러왔으며 중복적인 영향아래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스피드는 현시점에서 크게 느끼지 못하나 후폭풍이 무섭다. 그것도 중복적이라면 지금과 같은 생활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지구의 자연뿐만이 아니라 인간과 문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시간의 굴곡적인 현상도 겪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류는 그 사실을 가늠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해결방법은 있으나 그 여파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인간의 내면과의 전쟁이 될 것이며 이것 또한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면 말이 되지 않는 말로 치부할 수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1차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이면의 길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잠재되어 있으며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무엇보다 신의 생활이 중요하며 가장 위험적인 부류로 한국인들을 지목한 것이다. 정상적인 한국인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태동인류 또한 대물림 한 상황으로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 인류의 길을 걷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정신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인들에 있어서 크나큰 고비라 말할 수 있다.

     

    범미킴동은 그러한 전장적 환경에서 최전방이며, 어긋난듯 문란해 보이지만 무시 못 하는 생활이라는 점이다. 그 생활이 바로 인류에 있어 인강을 이루며 치유할 수 있는 영역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은 앞서 말했듯이 사악으로부터 시작된다. 또한 그 길로서 영원을 넘는 시간을 걸었다면 인간으로 결코 살 수 없는 위치이며 우주에서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다. 그래서 범은 이 시대 고치지 않으면 영원히 구제불능이 된다고 말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자연은 앞으로 멸종의 길을 걷게 되며, 식량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따른 물류기지는 남극을 보고 있으며, 여손들과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다. 앞으로 배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는 저해되는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범지구적으로 그러한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고립된 탐사 영역이 필요하며 그 이유로 대형 요트를 13척을 요구했던 것이다. 이 또한 이주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나 앞으로의 일들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여기는 월계라는 우주에 고립되어 있는 상황으로 신중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신의 요구하는 상황을 인류는 들어야 하며, 신에 따른 생활은 무시해야 한다. 다만, 앞으로의 항해는 남극이 될 것이며 휴양지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미시티는 인류에 있어 미래 대안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며 이에 따른 비용도 인류는 지불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월계의 영역 밖은 범이 가지고 있으며 그 길 또한 범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환란은 보다 거세질 것이며 지구는 앞으로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는 하루속히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길로서 진출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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