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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7.07 19:37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신(神)과 초고도 문명 (1)
만석공원 작은 연못, 오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작은 연못 오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수원만석공원 풍경, 영상=김홍범 기자>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초 고도의 문명 (상)
인류는 문명을 일구며 과거서부터 살아왔다. 산업혁명 이후 문명은 진일보 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역사속의 유산들은 인류를 일깨워 주었으며 보다 많은 지식을 선사했다. 그리스 신전처럼 문명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했으며 고유한 문화 또한 유지하게 되었다. 현대문명은 보다 진일보 했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문명의 산실을 이루었다. 지금도 역사속의 많은 유산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그 신비를 아직은 다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유산 속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있다. 가까운 달을 보더라도 그 신비는 우연의 일치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달 문양 또한 과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으나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달 또한 문명의 산실이라는 증거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데 있다. 과거의 인류는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몰락하지 않았다. 그 지식을 산하에 많이 새겨 놓았으나 아직까지 그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이해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삽시간에 몰락할 수 있다.
신(神)은 존재하며,
초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화성(Mars)또한 인류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행성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의 증거물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며 수없이 많은 일을 거쳐 갔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의 지식과 경험이 도달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과거의 원시사회에서도 문명은 있었으며 심지어 달에서도 생활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러한 문명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 문명사회를 적응하지 못하는 손들이 무지기수로 많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파 구성원 또한 이 문명사회는 결코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한 이유로 그러한 점들을 숨겨왔던 것이다.
이제 인류는 새로운 행성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진일보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이것을 풀지 못한다면 도태되거나 멸종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주와 자연의 령을 기반으로 동일한 힘이 발동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방어해야 할 영역이 상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점들이 인류를 몰락시키고 멸망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다. 해결점은 어디나 답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여기까지인 것이다. 인류는 곧 그 심판대에 어떤식이든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신(神)의
절대적인 성역이다
엄연히 세력이 다른 집단을 모른다면 절대로 공생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는 신의 절대적인 성역이라는 점이다. 대한제국 또한 지금의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 나름대로 이용할 생각만 했다는 점은 이제 무시 못 할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역사는 '의' 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 또한 무시했다는데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율법도 모르며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이 전부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요소이다. 어디까지나 자연성지와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그 신의 산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이제 곧 100년도 채우지 못할거라는 사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태동인류의 고구려 역사까지 짜집기 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문제이다. 어디로 봐도 그 역사는 한반도와 별개인 것이다.
범의 위치로 온 것이다
그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역사 또한 신의 전쟁사이다.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것은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의 지형들은 신의 PR이라는 사실은 인지해야 한다.
신은 인간생활과
맞지 않게 된다
신계와는 곧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더 흐른다면 인간의 생활과는 맞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뒤틀릴 수 있다. 원한 관계와 그 죄를 꼭 씻길 바란다. 그 죄는 이 위치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범의 위치는 가장 쉬운 위치이다. 그 점을 하루속히 풀길 바랄뿐이다. 인류 또한 그 선은 넘는다면 범세계와 영원히 이별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탑신이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를 통틀어 점에 비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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