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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상)


    시대의 맞물려 학교도 변하기 마련이다.많은 수의 대학들은 시대와 맞물려 전환기를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그것은 보다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지식이 각광받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사람들의 신체와 정신에 영향이 끼치는 것에 대한 많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잡지는 예시 입니다) 미래 대학은 평생교육의 기본아래 많은 수가 배움의 길로 들어선다.그것은 자신의 길속에 무시 못 하는 어떠한 것들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자신을 알기 위해선 배워야 하고알아야 하며,가르쳐야 할 위치에도 서야하기 때문이다.그것은 남녀노소,심지어 교사나 대학생,정치인,지도자까지도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지식은 단순하면서도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배우는 걸 중요시 한다.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사람을 중심으로사람의 미래를내다보고 삶의 중요한 것과,앞으로 미래의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교육학의 기본 원칙아래 교육은 항상 인류를 이끄는 기구로서 국가와 항상 대등한 위치에 섰기 때문에,앞으로 미래엔 여러 사고방식이나 생각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는 이 학문이 가장 각광받는 이유는 성간 이주의 기본도 이 학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특히 공간적인 설계는 무한 에너지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중력적인 것과 중량적인 것을 통제할 수 있다. 게시일 : 2024-08-03, 글쓴이 :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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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주박이' 관청과 조선인더스트리 (1)


    미래를 내다본다면 지금의 구조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물자뿐만이 아니라 사회구조에 있어 지금의 지식은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주 진출에 대해서도 기존의 방식을 고수한다면 매우 어려운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왜냐하면 지금보다 월등한 지식과 문명이 존재해야지만 이주에 대해서 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계뿐만이 아니라 달에 있어서도 기존의 지식으로는 풀지 못한 것이 수없이 많다. 왜냐하면 태양계는 매우 월등한 문명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초 고도의 문명적 자산으로 고도의 수학으로 이뤄진 행성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양계가 버틸 수 있었다. 오차가 있었다면 태양에 먹히고 말았을 것이다. 달에 오차가 생긴 이유 또한 인류의 발자취에서 들여다 볼 수 있다. 인류는 달에 발을 디뎠기 때문이다. 문명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진보를 이룬 건 사실이지만, 우주를 놓고 본다면 그 이면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인류의 한계로 보아야 한다. 정신문명 또한 그에 맞춰 진일보해야 하지만 지금의 그릇으로는 그들의 한계를 여실 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신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 그러한 세력은 멀지 않아 멸망하거나 도태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문명과 선진사회를 이뤘다고 해서 진일보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태하거나 퇴보의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인류의 대 실수가 발생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과거 버려진 세계였으며, 수없이 많은 죄악을 지닌 손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세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이다. 한국인들의 이면의 단상은 대한제국과 신의성지에 대해서 회피하고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며, 그들에 편에 강요한다는 사실 또한 그들의 모든 이면이 여실 없이 보여주는 사건이라 말 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한다면 신의 성지와 대한제국은 지금의 대한민국과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이다. 나라 자체도 다르며 체계도 다르다. 범은 그러한 죄를 저지른 손들을 심판하기 위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죄는 수없이 많은 우주세력이 보는 가운데서도 그들의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가 멸망한 다해도 곧이 듣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병폐적’ 인류이기 때문이며 과거 ‘지옥에 있었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그들의 이면이 여실 없이 드러났었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대한제국 위에 그들을 끌어들였으며 태평양 전쟁의 원인을 제공했던 것이다. 그들은 과거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상징을 카피했으며 지금은 주인행세를 한다는 사실이다. 역사가 뭔 내용인지도 모르며 문양의 의미도 모르는 짤막한 지식과 머리로 그들이 행하는 것은 병폐 정도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떳떳하지도 않으며 바로 잡으려 하지도 않는다.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가도 전혀 상관 안한다는 사실은 그들이 지옥의 그것들이라는 것을 여실 없이 보여준 사건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세력은 인류까지 언제라도 위험에 떨어트릴 수 있다. 지금도 휩쓸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러한 계획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는 오래가지 않아 풍지박살 날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구에 있다면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전 우주에서 있을 곳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조건에 대해서 제시하고 요구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이 유일하게 생존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길이기 때문이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새로운 우주환경에 맞춰 이주를 위한 이주선 들을 제작하는 산업단지를 말한다. 그에 따른 수원 군 공항부지 또한 훈련과 이주선 제작, 경량건축을 위한 공장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범파의 여손들은 한반도에만 6만여 명에 이르며 그들 또한 생활과 훈련을 병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신은 여 신의 신분으로 사는 것이며 조금은 자유분방하고 문란한 소지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한국인으로 본다면 유일하게 환생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살 수 없으며 돌아올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여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게시일 : 2025-07-25, 글쓴이 : 김홍범 기자


    5~9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56개 점포 중 46개 점포 참여…구매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 원) 환급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8월 5~9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수입산 수산물,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로 구매하는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수산동 내 56개 점포 중 46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패류, 활어, 건어물 등이다.행사 기간 내 당일 발행한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다.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 사이에 결제 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확인을 한 후 환급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시일 : 2024-08-02,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수원시, 올림픽공원에 즐기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개장

    8월 3~18일 운영…3개 풀장·슬라이드, 샤워실, 탈의실, 휴게공간 설치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8월 3일부터 18일까지 권선구 올림픽공원(효원로256번길 16)에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를 열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연령대를 구분해 풀장을 운영한다. 4~5세용, 6~8세용, 9~13세용으로 총 3개의 풀장을 설치한다. 풀장마다 워터 슬라이드(미끄럼틀)가 있고, 샤워실·탈의실·휴게공간도 운영한다.수원시는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8월 15일) 오후 2시에는 새빛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쇼, 풍선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시일 : 2024-08-02,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두뇌 영역은 내적인 영역과 외적인 영역이 있는데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은 내적인 요소이다. 그래서 이것이 강하면 잘렸던 팔도 재생된다. 인류는…


    진보적 인류로서 필요한 사항이며, 지금의 군 경계근무 또한 기자(記者)로 대체할 수 있다. 운명선상에 놓여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길에서도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이는 여러 문명사회에 길드여 진 탓도 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진보적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이다.이는 대부분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의 마지막을 달린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상황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한국인들은 태반이 직계손이 끊긴 상황이라는 점이다.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지금의 남손들은 대부분 인류로 태어날 수 없다.이는 아직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직계손이 없다면 인류로 다시금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였던 것이다.인류는 고유의 파 사회를 일궈야하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특히 지금의 손들은“손이 맞기는 하지만 직계 손은 아니다.”,이미 한국인들은 대를 이을 수 없는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범은“범의 손도 맞다.”고 말하는 것이다.그것은<인광적 인주>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머리가 큰 이유는 지금의 위치로는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지능의 관계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개인으로 보자면 급 퇴보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인적인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영역과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피폐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고 있으며,그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이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상황을 무시한 채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그 상황만 내세운다는 점이다.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도저히 그 점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미 인류로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이는 앞으로 인류로 환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된다.우주 만물의 모든 위치는 이러한 요소마저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지키고 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교육방식 또한 수정해야하며, 2년 의무 과정(남녀)의 기자수업을 제시했던 것이다.교육기관은 언론이 맡을 수 있다.이는 보다 진보적이고도 강한 인류로서 거듭나기 위함이다.그러한 요소가 충족된다면 이보다도 수조배 이상 인류는 진보를 이룰 수 있다.수조배 이상이면 잘렸던 팔이 재생되는 수준을 말한다. 초등교육(6년과정)과 중·고등교육(4년과정)도 보다 자유롭게 해야 하며,미래 대안적인 시설물과 교육방식 또한 마련해야 한다.진보된 인류로서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수명(지구에서 만년)이나 신체는 보다 강인해 질 수 있다. 특히 남손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지금보다 서너 배는 강해져야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그러하기 위해서 신의 성역이 존재하는 것이며 여러 상황을 요구했던 것이다.그것은 파 사회로서도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이주와 미래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우주적 상황은 명료해 질것이며 그러한 점들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이는 여러 경험에서부터 붉어져 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이 시대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그 점 또한 환생적 인류로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게시일 : 2024-08-02, 글쓴이 : 김홍범 기자


    화령전(華寧殿), 인류가 모르는 지능의 영역

    화령전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 수원의 지명이 맞지 않는 이유
    여러 문제에 있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탐사적 탐방 지능에 대한 영역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수원의 대표 건축물인 ‘화령전을 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수원의 지명과 풍수적인 위치를 고려한다면 ’정조‘의 영정을 모신다는 것은 그 위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왜곡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왜곡된 시점을 꼽으라면 일제 강점기이다. 그 이전엔 영정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화령전은 자연의 령을 모신 곳으로 건축되었다. 이를 아는 것은 범은 신이었고 과거의 여행으로 정조의 호칭을 얻은 건축학도였기 때문이다. "건축물들은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초석으로 여러 교육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되었던 것이다. 령에 대한 개념 또한 자연의 생동성을 중요시 했으며 그에 따른 풍수지리를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이다. 물에서의 생동에너지는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에 기반에 지구의 자연이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다." 지구의 역사는 우리가 알기에는 그 모두를 알 수 없는 신비에 쌓인 행성이다. 왜냐하면 지구는 원래 신의 영역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고유한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우주를 넘나드는 스피드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신의 범주권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선대는 문명을 쌓지 않고 전통 의를 고수했던 것이다. 인류가 지금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지식적 요람이었다. 다만, 과거의 모든 역사는 치유를 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씻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다. 화령전은 물에서 태동하는 신비적 힘에 초점을 잡았다.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을 꼽으라면 마돈나의 Cherish다. 그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기 때문이다. 화령전은 령을 모시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성행궁을 비롯 여러 그림에 그 사실을 표현했던 것이다. 범(範)의 생일은 3월 13일 생이다. 행차 또한 그 의미가 다르다. 이 시대 불거질 것이며 주인의 자리인 2자리를 선두로 출정식을 그렸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에 앞서 새로운 우주환경에 대해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구는 더 이상은 살아갈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탐사지능에 따른 결여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결핍 요소를 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여러 방안을 제시한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이유이다. 그 중에 꼽으라면 기자과정 2년 의무에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 폐지이다. 남, 녀 격주 제에 평생교육(논대)을 지향해야 한다. 무엇보다 주인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 그 양식을 덕수궁 석조전으로 못 박았던 것이다. 주인의 자리는 이미 그곳(월계행성)에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월계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그러한 사실 또한 인류에게 고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는 이주에 대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주를 강행해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엔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에 있다가는 그 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가장 현명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또한 이 운명에 대해서 가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가지 지시한 사항은 인류로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처럼 간다면 결코 인류로서도 바로 설 수 없다. 범을 절대자 위치에 놓으라는 지시 또한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결코 할 거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관련뉴스 "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달 문양 배경이 되었던 "You call It Love“ - 범(範)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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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글] 2년 과정의 기자과정이 개설되면 지금의 휴전선에도 기자(경계)를 세울 수 있다. 이는 여러 상황을 반증한 결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한 상황…


    진보적 인류로서 필요한 사항이며, 지금의 군 경계근무 또한 기자(記者)로 대체할 수 있다. 운명선상에 놓여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길에서도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이는 여러 문명사회에 길드여 진 탓도 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진보적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이다.이는 대부분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의 마지막을 달린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상황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한국인들은 태반이 직계손이 끊긴 상황이라는 점이다.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지금의 남손들은 대부분 인류로 태어날 수 없다.이는 아직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직계손이 없다면 인류로 다시금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였던 것이다.인류는 고유의 파 사회를 일궈야하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특히 지금의 손들은“손이 맞기는 하지만 직계 손은 아니다.”,이미 한국인들은 대를 이을 수 없는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범은“범의 손도 맞다.”고 말하는 것이다.그것은<인광적 인주>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머리가 큰 이유는 지금의 위치로는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지능의 관계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개인으로 보자면 급 퇴보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인적인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영역과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피폐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고 있으며,그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이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상황을 무시한 채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그 상황만 내세운다는 점이다.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도저히 그 점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미 인류로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이는 앞으로 인류로 환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된다.우주 만물의 모든 위치는 이러한 요소마저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지키고 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교육방식 또한 수정해야하며, 2년 의무 과정(남녀)의 기자수업을 제시했던 것이다.교육기관은 언론이 맡을 수 있다.이는 보다 진보적이고도 강한 인류로서 거듭나기 위함이다.그러한 요소가 충족된다면 이보다도 수조배 이상 인류는 진보를 이룰 수 있다.수조배 이상이면 잘렸던 팔이 재생되는 수준을 말한다. 초등교육(6년과정)과 중·고등교육(4년과정)도 보다 자유롭게 해야 하며,미래 대안적인 시설물과 교육방식 또한 마련해야 한다.진보된 인류로서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수명(지구에서 만년)이나 신체는 보다 강인해 질 수 있다. 특히 남손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지금보다 서너 배는 강해져야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그러하기 위해서 신의 성역이 존재하는 것이며 여러 상황을 요구했던 것이다.그것은 파 사회로서도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이주와 미래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우주적 상황은 명료해 질것이며 그러한 점들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이는 여러 경험에서부터 붉어져 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이 시대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그 점 또한 환생적 인류로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지금같은 추세라면 인류는 앞으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다. 또한 그 생은 길지 않으며 노화는 중첩적인 상황인 것이다.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


    날조의 역사는 그 한계점에 도달함으로서 지금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상황까지 만들었다.그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일수 있으나 그간 지식의 한계를 분명히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그 중의 하나가 아사달이다.아사달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아스티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 선 맥으로는 부탄지역에서 태동했던 것이다.아사달은 조선시대(대륙의 대부분 영역)에 있었던 변방의 도시였지 중심지는 아니었다.조선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지구에서도 유구했다.그 산하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산하의 나라 중의 고구려는 별개였다. 무엇보다 지구는 주의 개념과 신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그 사실을 모르면 역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옛 적에 있었던 단군신화는 신과 여손과의 생활이다.그로인해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신과 여손들과의 생활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했던 것이다.그것이 단군신화의 본 내용이다. 지구에 있는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들은 신의 여손의 부친상을 당하면 묘장되는 풍습이었으며, 반도인 한반도에서는 신의 성지로 왕릉급으로 예우받았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신의 생활은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신이 그 생활을 안 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더 이상 인류로 살아갈 수 없다.미래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좋지 않은 상황은 인간으로서도 고별을 해야 하는 위치에도 서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대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신계와 갈라서게 된다.또한 월계의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그들의 질서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그것이 지금 남은 유일한 길이다. 그 간 너희들의 역사는 권력을 쥐기 위한 사기였던 것이다. 실제 역사는 매우 달랐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단계적 수순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인간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이다. 지금은 완연한 인간이 아니다. 고유한 인간이 아니였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가늠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행성이라는 점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간이주에 관한 최선의 위치는 당연 수원이다.수원지역은 선대 조상들이 남긴 고도의 지식적 산실이기 때문이다.이러한 배경은 역시 평범한 세력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지금도 마찬가지다.범 세력 또한 평범한 세력이 아니다.이는 절대자 적인 존재이며 그 세계 또한 우리의 상상을 넘나드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의 일부로서 지금의 인류와 함께하는 것은 멸망의 선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특히 한반도의 일부는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절대적인 운명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그 증거물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그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실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세계에 진입한 상황으로 자칫 그들에 의해 영구적인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선대 조상인 가락 문명은 이러한 환경과 배경 속에 문명을 진일보 시켰으며 성간이주에 성공했던 것이다.그것은 지금의 위치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서 성공적 결과물에 도달했기 때문이다.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문명이었으며 수만 년간 학문적 우주과학을 진일보 시켰다.지금의 인류는 그 길을 찾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락 문명에 있어 여러 환경적 변수는 그들의 정신 분야를 발전시켰으며 진일보 시켰다.그래서 그들은 이 시대의 인류와 함께하기를 거부했던 것이다.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의 정신자세는 적어도 수만 년의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며 다른 세계의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특히 그 이면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지금의 생활 또한 그러한 점들을 숨기며 살아온 터에 인류에게도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계획적 자세라는 점이다.지금도 그들은 은밀하게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러한 점에 있어 이미 지옥에 도달한 것이며 언제라도 그들에 의해 영구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그 사실에 대해서도 가늠을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그 선에도 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현 시점에도 그들은 고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기획한 계획범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력의 말로는 언제나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있다.우주는 만만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도 숨기는 자세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 것이다.그러한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지금의 인류와 선을 그였던 것이다.당연,그 위치는 지옥이었기 때문이다. 이주비용은 그러한 절실한 환경 속 인간의 탈을 쓴 존재들과 지옥의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용인 것이다.왜냐하면 모든 상황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호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여러 영역의 유일한 길은 범에 있으며 한시라도 지구에서 탈출하기 위함이다.그래서 범이 제시한 것을 수용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야 하는 것이다.지금의 모든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군 공항을 최선의 후보지로 선정하는 것은 이러한 여러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인류는 한시라도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그 일선에서 가장 최선의 방식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수원 군 공항은 앞으로 우주항공역역이 되는 것이며 그곳을 통해 월계의 거대한 행성으로 이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모든 상황은 인류에 있어 가장 최고수준의 고비이며 현명하게 풀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영원히 구제할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이다.이 점에 대해서도 여러 환경은 치유영역과 돌발영역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그것은 인류의 모습이라 할 수 없다.이는 과거의 습관적 병폐로 인해 그 상황을 즐기려는 사악한 본성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러한 점들을 지금도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탐욕과 욕심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다.이러한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전설적 식인세력이라는 점이다.이러한 문명사회는 그들에 있어서 쉬운 위치로 세계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고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단계별로 저지하기 위함이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함이기도 하다.그러한 상황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인류에 있어수원 군공항은 탈출하기 위한 절대적인 위치인 것이다. 이주비용으로 보상된다면 그 시점부터 범의 영역이 되는 것으로 이곳이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특히, 신의 성지는 그렇게 무서운 곳이다. 섣불리 그 영역을 넘으면 한순간의 너희들의 모든 역사까지 증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주환…


    인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눈을 떠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지금부터라도 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인류에 있어 여러 경험이 없는 것은 경계해야 하며 무엇보다 이 실태에 대해서 가늠하고 논해야 한다. 우주 환경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원 비행장 부지 또한 이 시대에 걸맞은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다로 향하는 것이다.다만,그 방법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그것은 연합을 비롯,동맹도 중요시해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다만 여러 경험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은 국제질서에 이바지하는 것에 있다.지금의 인류의 질서 또한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그 상황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공항뿐만이 아니라 부지에 대한 비용 또한 인류의 성간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이주는 한번이 아니다.두 번이 될 수 있으며 여러 번도 될 수 있다.이주비용은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비용으로 쓰인다.우주는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비용이 중요해지는 것은 월계 우주의 범주에 속하지만 언제라도 그 질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태반의 인류는 월계가 고향이 아닌 곳으로 훗날 선대 조상과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먼 미래적 이야기다. 인류는 여러 가지 우주적 환경변화를 주목해야 한다.성간 이주 환경 또한 급변하며,목적지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틈바구니 공간은 대기가 있으며 지구와 유사하다. 이주에 관한 시설물로는 승합장과 승차장(수원 비행장부지)이 있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교육적 학습이 목적이다.왜냐하면 우주와 관련된 시설물들은 보안이 걸리기 때문이다.그래서 고유한 방식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무엇보다 우주는 전장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일부 손들이 그 자리에 앉았던 것은 거대한 월계 행성에서 주인(주)적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이는 인류에 있어 보호막 적인 위치가 될 것이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영유하기 위함이다.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그러한 역사를 지녔다.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명과 유산으로 남겼던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수없이 많은 고서들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국제 질서를 감안한다면 중형급(핵추진)이상의 항공모함3척 정도가 필요하며, 자금적인 부분은 성간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이는 승합장과 승차장을 건설하기 위함이다.어디까지나 인류의 안목이 그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성간 이주 시설물들은 인류의 교육적인 영역에 있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현실에 맞춰 제작해 보는 것도 좋다.언제라도 우주의 환경은 돌변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인류는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해 경험해야 하며 그것을 극복해 가야 한다.미흡하면 대처 능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태동인류에 있어 지금까지 이룬 지식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이에 관한 사항도 인류는 대비해야 한다. 항공모함은 그러한 질서에 편승하기 위함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정식적인 루트가 아니면 출입을 막아야 하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범을 지구에서 절대자적인 위치에 놓지 않으면 미래의 인류는 지옥이 될 수 있으며 그 자손들은 불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예언적 사실이다. 그것이 …


    지금의 역사와 비추어 본다면 우리는 고대국가를 고구려와 백제 신라로 표기하고 그 세력권을 한반도로 규정짓고 있지만,진실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고구려는 지금의 카자흐스탄 지역에 도읍지를 정했으며 여러 부족사회를 통합했다.그 뿌리로 보자면 부탄지역의 한 일파로 시원지로 보자면 부탄이다.그곳과 문화의 동질성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풍토를 기반으로 대 평지로 진출했기 때문이다.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지만 여러 세력에 밀려 몰락했으며 후손들은 동아시아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살게 되었던 것이다. 고구려 후손들의 일부가 금나라에 살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전통적 습성이 유사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북의 손들 또한 금의 후예들이 대부분이다. 금의 또다른 명칭은 금조선이었다. 아프리카(이집트 지역)에서 출발한 이주민족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인도 북부에 도달했으며 중국과 해상 로를 통해 한반도에 이르렀다.그것이 가야였으며 한반도 남부에 거주하게 되었던 것이다.이주민족 또한 한반도 인들과 동화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무엇보다 이곳으로 향한 이유는 시원지이기도 했지만 신(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존재했기 때문이다.그러한 일을 맡았던 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명나라가 망하고 나서 한반도로 집결시켰던 것이다. 한반도로 보자면 다른 나라들보다는 특수적인 상황이었다.태동인류의 하나인 고구려 일맥과 범 세계로 표현되는 백제(백신)로 볼 수 있으며,또 하나는 월계의 세력(신라)으로 구분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는 전혀 다른 세력으로 그 기원마저도 전혀 다르다는 데 있었다. 지구가 고향인 태동인류로 본다면 이러한 악조건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위치였다.그래서 그들을 한반도로 이주시켰던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갈림길에 설지도 모른다.지금의 한국 또한 몰락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 그 맥을 이어갈 수 있다.그것은 지구는 하나가 아니라는데 있다.그 어디서도 생존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 속에 순간 이주할 수 있다.그곳 또한 한국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불가능한 영역에 도달한다면 언제라도 강행할 수 있다.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수원화성은 그러한 배경에 의해서 건설되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과의 관계도 명시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올바른 길을 가는 손들은 먼 훗날에 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어둠에도 여러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무엇보다 인류는 조선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풀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하고 새겼던…


    인류는 절대적으로 지옥(地獄)에 있을 운명이었다.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면 모든 역사와 함께 영원히 잊혀지는 것이다. 수원화성은 그 간 생활했던 목신(木神;목지각르적 인간)을 얘기하는 것이며 오랜기간 장구한 세월을 보내고 돌아온 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든 상황은 그러한 사실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수원화성은 고도의 상황적 산실이라는 점이다. - 범 범은 현시대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초월의 시간을 우주에서 보냈다.지구에서의 시간은 고작30년이지만 형용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을 건너왔으며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에 매진했다.지구에서의 문제는 그 해법을 찾는 데는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으나 그들의 정신적 자세가 걸림돌이었다.그 속에 얽매인 여러 원한 적 관계는 그들로 하여금 자세를 고쳐 잡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다.그 중의 역사적인 실마리를 풀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기본적인 관계 그리고 그들의 탐욕적인 배타심이다. 현 시대에도 그러한 점들은 앞으로 가깝게는 인류와 그 상황이 어렵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풀어나가야 한다. 태어난 시점은70년대 중반이다.천재의 머리로 태어난 탓에 신체적인 장애가 발생하였으며 여러 악조건에 신체를 단련시켰어야 했다.여러모로 심장이 약했으며 조금은 불구적인 상황이 지속됐다.천재적인 머리는 당시 측정한 결과1000이 조금 넘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열량의 과대 소비로 힘든 생활을 영유했었다.천재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그러나 그러한 상황만 있었던 건 아니다.지금과 같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여러모로 그러한 사실을 숨겨야 했던 정황이었다.그래서 애써 내 새우지 않았다.평범한 세계였다면 그러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렸을 적부터 고도의 훈련을 강행했다.무엇보다 지금의 한국인의 특성은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이러한 훈련이 중요한 것은 보다 완숙한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다.그 이유로 보다 성숙한 신체를 가질 수 있었다.인류학적으로 본다면 연구해야 할 항목으로 그러한 점들이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어렸을 적부터 그러한 환경을 마련한다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그러한 점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과 같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천재는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그것은 무엇보다 에너지의 과소비에 있었기 때문이다.평범한 손들보다 서너 배는 힘든 것은 당연한 것으로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던 것이다.그래서 학업에 얽매이지 않았다.천재는 공부하는 방식 또한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앞으로 오랜 기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었다.그러한 과거의 역사에 얽매였다면 지구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그래서 여러 손들을 만났던 것이고 그러한 일을 천천히 진행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 또한 숨겨야 했던 것은 가장 밑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처음부터 높은 위치의 신이였다면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그래서 숨겨왔고, 그 이전의 역사를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다.처음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만 했다.무엇보다 언제 만날지 모르는 그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생활했으며‘95년8월 그렇게 지구를 떠났던 것이다.돌아온 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지금의 위치를 서있게 된 것이다.그러한 이유로 형용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다.그러한 것 또한 훈련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활을 기억하는 증거물로 여러 풍토를 남겼던 것이다.동부감리교회의 고등부(90년대 초반)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라는 것은 그 시점을 기반으로 여러 세력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기 때문이다.그 중이 하나가 바로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그 시절의 추억은 가장 중요한 시절이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뿌리 시대 또한 서점거리가 있는 종교적 풍토였다.신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우리를 보다 강하게 했고 인류에 있어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게 했다.그러나 위기에 봉착함에 있어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그것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점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무엇보다 자율적인 자유의지로서의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문의 진보 또한 건축('95)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들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그것이<공간정보건축>이라는 학문이다. 과정의 하나인 '기원'에 대한 내용또한 수조년 과정에 달한다.그래서 수원여대의 교수연구실(교수,학생신분)과 논대,공간정보건축대학과 여러 인연의 손들을 요하는 것이다.이 또한 인류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인류는 앞으로 여러 진보적인 학문을 접할 수 있으며 생활의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여손들은 특수적인 환경(신의 성역) 속에 그러한 교육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이 상황에 대해서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게시일 : 2024-07-31,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주인의 위치인 자리로서 옛 고종황제의 집무실(덕수궁 석조전)을 염두에 두었던 것이다. 그 정도는 인류가 마련 해줘야 한다. 예를 올리는 것은 기…

    이번에 자리에 앉을 손은 '이가에 주영'으로 공식명칭은 '하늘임금'이다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로서 특별한 자리가 있다. 그 자리는 지금의 인류의 자율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인 대왕행성으로 이주해도 2자리는 보장받을 수 있다. 범 세계뿐만이 아니라 월계에서도 그 자리는 특별하게 예우하기 때문이다. 자리 하나는 한국의 위치에서 복원해야 한다. 정식 호칭은 ‘하늘임금’이다. 두 자리는 주인의 위치이다. 과거의 여러 죄는 자리에 있어 두 자리를 예우로서 올려야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조선(예수~정약용)은 만만한 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조선은 지구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여러 손에 대해서도 특별하게 관리 대상에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이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이는 미래 인류를 보고 결정 지었던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인류에 있어서도 특별하게 손 관리를 담당했다. 그래서 지금도 인류는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주인(主)의 위치, 화성행궁과 수원시내 풍경 사진 = 김홍범 기자> 다만, 인류에 있어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 자리는 복원을 해야 하는 것이며, 두 자리는 보호하는 위치로서 예우해야 한다. 직계 손은 왕손이다. 전통 의로서 자리는 올리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종교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와도 다시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만난다 해도 과거의 죄는 원한관계만 남는 것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질 수 있다. 북의 손들은 그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는 맥이기도 하지만,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북의 손들은 그 양식으로 과거에도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의 문명사회와 맞지 않는다. 무엇보다 인류의 본으로서 그 위치도 성립하는 것으로 적어도 북의 손들은 인류의 반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일부를 제외하면 한국과는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인 것이다.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인들의 여러 결핍 요소이다. 표면으로 본다면 별 차이가 없을 거라 판별할지 모르지만 이면과 정신영역은 심각한 결핍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인간으로 살 수 없으며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우주 환경의 급변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와 맞물린다면 삽시간에 돌변할 수 도 있다. 인류의 이면은 목성 보다고 더한 것들이 산재해 있다고 말한다면 이 사실을 곧이 듣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표면적으로만 모든 것을 판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면은 그보다 더 심한 상황으로 지금부터라도 씻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시대에 치유하지 못하면 지금의 모습으로 두 번 다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인류는 달과 관련해서 총력을 펼쳐 도달해야 하며, 목성의 이면 또한 도달해야 한다. 우주는 겉으로 보는 것과 매우 다르며 지금 또한 새로운 우주에 도달해 있기 때문이다. 두 자리는 과거의 죄와 관련 예를 올리는 것이며, 한 자리는 한국에서 복원을 해야 한다. 그 자리가 ‘하늘임금’ 자리인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험난할 것으로 내다봐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와 세계는 여기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자리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특수한 환경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에 있어서도 미래 자율권을 보장받으려면 그 자리를 꼭 복원해야 한다. 그 외 범이 제시한 것들을 듣는 일이다. 이는 지금의 인류 문제와 직결된다. 게시일 : 2024-07-30, 글쓴이 : 김홍범 기자


    [추가글] 특히, 창성사는 인류를 위한 절터였다. 그 모든 것은 태초의 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며 그 규모 또한 지구에서 제일가는 위치였다. 그래서 광교산…


    수원은 여러 고을과 비교될 수 없는 값진 보물이 숨겨진 곳이다. 여행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이며, 고유한 정신문화를 이룬 지식마저 산재해 있다. 근원의 의미 또한 부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적 색채를 간직한 과거에는 전례 없는 도시 중의 하나이다. 표면으로 보는 도시는 일반 도시와는 별 반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그 이면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고유한 지식이 산재해 있기도 하며 인류가 걸었던 여러 경험적 지식 또한 간직하고 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화령전’을 예로 들어본다면 ‘정조대왕’과 관련이 건축물로 치부할 수 있으나 그 이면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여러 진실이 담겨져 있을 수 있다. 화령전은 ‘자연의 령’을 모신 것으로 생동하는 자유로움을 표현한 동양풍의 건축물이라는 점이다. 또한 과거 백성으로부터 ‘정조’의 호칭을 얻었던 ‘범’을 기린 것으로 이는 현시대 ‘목신’의 육신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을 기린 건축물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1995년 이전 유명세를 탔던 마돈나의 Cherish를 모티브해 디자인 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범은 건축학도였고 ‘95년 8월 과거로 떠났기 때문이다. 수원화성 또한 그러한 의미가 부여된 것으로 다양한 상징적 의미가 서린 곳이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는 것으로 그 첫 번째가 바로 ‘신’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는 ‘우주’가 될 수 있으며, 세 번째로는 ‘인류’와 ‘자손들’이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 번째부터는 ‘방호적 관계’라는 설정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종교 또한 이와 뗄 수 없는 관계로 앞으로의 신학은 인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본 시대의 건축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로서 수원을 여행을 한다면 보다 값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간 걸어온 선대들의 고유한 지식이 수없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어적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것은 환란시대가 곧 도래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로는 버겁기 때문이며 불가능한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화성은 방호의 취약한 실정으로 인류의 몰락과 멸망에 이를 수 있는 위치를 타파하기 위함이다. 그 상황에 최선의 위치는 역시 신과의 생활이다. 자유로운 생활은 그 환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강적 요소 또한 무시 못 하는 상황으로 미래 인류로 본다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일 수 있기 때문이다. 광교산 ‘창성사’ 또한 규모에 있어 비교대상이 없으며, 예를 올리는 제단까지 있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창성사’ 부지는 역시 ‘백제금동대향료’를 모티브해 조성했다는 점이다. 그 풍토 또한 황해를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며 여러 고유한 문화와 유적을 남겼던 것이다. 중국인의 조상중의 하나는 수시로 드나들었으며 그 자손들이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 지구는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으로 모두 알 수는 없지만, 미래 인류로 본다면 소중하게 간직할 지식이라는 점이다. 수원은 그러한 소중한 지식이 담겨져 있다. 이제부터 수원여행을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게시일 : 2024-07-30, 글쓴이 : 김홍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