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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4편, 차원 우주에선 하나의 시간만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우리는 한정된 시간으로 과거서부터 보내왔다. 과거 우주 또한 하나의 시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우주의 여러 붕괴는 다수의 시간을 창조했다. 같은 시대 있지만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도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시간을 빛 보다 먼 거리로서 측정할 줄만 알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과거의 역 시간은 우리를 다시 환생케 했으며, 지금의 문명을 거닐게 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다른 세계는 교차하기 어렸다. 그래서 투명하게 투영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세계가 수없이 많았다. 지구의 시간적으로 보면 외계 그들은 미래 또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우주 공간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우주의 대 붕괴는 그러한 굴곡된 시간을 창조했다. 차원우주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 특성이 매우 다르다. 우리의 우주는 기본적 물질의 기반 위에 세워진 세계에 속한다. 그러나 다른 차원공간은 다른 물질 구조가 성립할 수 있다. 우리는 원자적 문양을 원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차원우주는 그 물질이 세모와 마름모 구조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끈 적 파동에 있다.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끈에도 여러 방향의 차원적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문명적으로 신적으로도 그 한계가 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를 제외하고 불가능한 경지이기 때문이다. 신의 노화는 인류의 노화증상을 잠재울 수 있다 지금의 우주적 물질은 오래되었다. 노화가 심한 것으로 그 수명의 한계가 있다. 기본적인 인류의 수명을 보자면 대략 100살 정도이다. 50이 넘어가면 천천히 노화되며 늙어 죽는다. 그것은 끈적 파동도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인 원자 구성 또한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수명을 다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늙어 죽는다. 그러나 우주 탄생의 비밀을 안고있는 신으로서는 그 수명을 결정짓는 건 단순한 문제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신의 노화는 인류적 노화증상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뿐만이 아니라 지구를 이루는 물질 구조도 오래된 물질을 잠재울 수 있다. 그것은 태양도 마찬가지다. 태양은 100억 년이나 된 항성으로 우리의 시대 종말기를 맞이할 것으로 과거 인류는 내다봤다. 과거에도 과학자들은 수없이 많았다. 지금보다 진보적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수만 년간 있었던 가락문명이었다. 신의 까마득한 오래전을 비유로 원자에 묻은 거리라는 말은 시간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그 시간과 거리와 비례한다. 시간 또한 지금의 우리는 후천세계 중의 가장 막후시대에 해당된다. 과거는 낙후되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말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개념부터가 잘못됐다. 우리는 시간으로만 그 사실을 인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 외 우리는 측정하고 가늠해야 할 부분들이 산재해 있다. 우리는 아직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단순한 삶을 사는 아주 지극히 원시적 문화권에 해당된다. 그래서 이 분야는 지식적으로 한계가 있다. 까마득히 먼 과거의 일이지만 그것이 미래가 될 수 있고 차원이 다를 수 있으며, 더 고풍적일 수도 있고 매우 높은 경지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다 신적인 문명이며 초고도의 문명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인류는 경험적으로 그 길을 한 보 한 보 걷는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의 한정된 지식으로는 분명히 우주 진출에 한계가 있다 과학문명을 고도로 발전시켜도 매우 힘든 분야가 바로 우주 진출이다. 그것은 그 문명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있어야 하며, 창조적이어야 한다. 이전의 지식적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지금의 인류의 미래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다. 다른 방식을 찾아봐야 한다. 지금까지 쓰인 자금으로도 충분히 자기부상 이주선을 만들 수 있다. 인류는 그러한 것을 아직 모를 뿐이다. 그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범문명은 이주선(우주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량적인 것과 중력적인 것, 그리고 에너지 적인 것을 해결한 것으로 프로그래밍으로 운영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주선은 자동 운영되며, 자기부상은 인류가 승차해도 힘들지 않게 우주로 부상할 수 있다. 수없이 많은 이주선들은 지금 제2지구에서 대기 중에 있으며 점진적으로 수원의 장안구 영역과 연결될 예정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3편, 시간의 벽에는 그 무엇도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존재한다

    시간이라 함은 우리는 매초 매분 매시간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상상초월의 시간은 물질이나 사물에 비교하면서 측정하기도 한다. 우주의 역사는 태평양의 수소원자를 비유로 개수가 아닌 숫자단위로서 측정한다. 과거 우주의 역사 또한 이러한 단위로서 쓰지만 범과의 비교에선 끈의 파동 잔상의 물결뿐이다. 그 시간이 매우 짧다. 과거의 시간의 벽에는 우리가 그 무엇으로 해도 넘지 못하는 구간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대 또는 간, 막 형식으로 부르며 시간과 공간을 구분지었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막후시대에 속한다. 그 사이 또한 형용할 수 없는 막 간, 사이의 유수의 빗물과 같다. 밤하늘을 보면 검은 우주의 별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수없이 많은 우주의 붕괴적 잔해로 빚어진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었다. 수없이 많은 우주의 붕괴는 카오스를 발생시켰으며 진공의 우주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우주물질의 근본이 되는 끈의 오래됨은 그러한 붕괴를 앞당겼다. 과거의 항성은 그 수명이 무지 길었다. 지금의 과학력으로 측정을 하면 고작 수십억년에 불과하지만, 순정우주인 초창기만 해도 그러한 항성의 수명은 조간년을 넘어섰으며, 지금의 행성 또한 거대했다. 과거의 인류는 그러한 순정 우주적인 환경에서 살면서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말기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항성 간의 이주가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한 우주에서 인류는 고착화되었으며, 낙후되었다. 또한 문명적으로도 퇴보했으며 진화에 있어서도 더 진보하지 못했다. 범의 과거적 행적들은 모두 현시대 살아가는 본인의 여행이었다. 안내하는 안내자로서 위치했던 것이다.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인류가 존재하고 있었다. 대부분 그들은 최적의 환경에서 이주에 성공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지금의 지구의 인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우주의 환란과 대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치였다는 것을 선대는 전달했을 것이다. 조상대와 선대는 먼 우주로 이주를 강행했다. 지금의 지구와 같이 한다는 것은 많은 것들이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우주는 이미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에선 반드시 이주에 성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과 자원적 한계로 우주 진출을 갈수록 어려워질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또한 이주적 환경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음을 인지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는 이미 사멸 붕괴되었다. 그 붕괴적 상황에 지구의 인류는 살아남은 것이다. 그러나 또 하나의 고비가 있다. 그것은 월계 우주라는 점이다. 식민령은 자유롭지 못하다. 그 환경과 정착하기 위한 월구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일선에 범이 있는 것이다. 범은 상상초월의 선대 조상으로 시간측정을 불허한다. 이 모든것이 지금의 인류에 있어 미래를 내다봤기 때문이기도 하다. 순차적으로 범의 요구에 들어야 하며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러한 환경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범은 초고도의 문명을 이미 갖추어 놓고 있다. 이주선 또한 수없이 많이 제작되었다. 제2지구 또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미래 대비 식량자원도 확보하고 있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인류가 앞으로 월계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이다. 또한 미래적 군 체계 또한 지금의 범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지금의 군 조직은 월계우주에선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월계의 원주민 또한 강성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2편, 우주의 대 변화는 시간들을 굴곡지게 했다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적 시간은 그 속에 얽혀있는 시간적 굴곡현상이 융합된 세계로 한마디로 표현자체가 불가능한 시간적 세계를 지니고 있었다. 우주에 가득 찰 정도의 수학적 공식들은 그러한 것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한 순간 한 순간 다른 수학적 공식이 성립되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 또한 과거의 지구는 이미 사멸의 길을 걸었으며, 지금의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지구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월계 우주 또한 시시콜콜 변화하는 유동 우주에 해당된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넘은 세계는 우주에서 극 소수로 거의 불가능한 세계에 해당된다. 여러 가지 넘사벽 적인 상황들을 영원무궁할 정도로 넘어서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지금의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무섭고 신비로운 세계이다. 그 세계 또한 영원무궁할 정도의 광활한 규모를 자랑한다. 걷는 인류로서는 경험을 쌓기 좋은 최적의 우주이다. 이 우주 넘어 인류의 세력은 기다리고 있으며, 다시 만날것을 후손들에게 약속했던 것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목성 크기의 제2지구(範)는 수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수광년 거리로 지금적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다만, 비추어 볼 수 있다. 제2지구는 여러 이주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월계 이주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문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전혀 잡혀있지 않는 상태이다. 자칫 돌변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이주를 위해 한국과 협의를 하는 것이다. 수원의 송죽동은 범미킴동으로 무조건적인 성역과 국가급의 성지로서 한국은 조속히 해결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서로간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원은 이주의 최전방으로 수원지역의 지명과 유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별20개 작전사령관의 지위가 필요하며 지구의 여러 국가에 홍보가 필요하다. 간혹 인근 국가를 여행할 수 있으며, 차 후 여러 군적인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우주작전사령관은 최소 1광년 거리의 작전반경적 전략과 전술적인 교육내용뿐만이 아니라 미래 군적인 시스템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그 기간은 길지 않으며 금세기 중으로 이러한 교육적인 교과서들을 집필할 예정이다. 지구는 월계우주 식민령으로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자유의지로서 월계우주에 정착하려면 반드시 범과 협의해야 하며 그의 도움을 받아 이주를 실행해야 한다. *제2지구는 투영된 것으로 보아야 하며, 빛의 거리로 측정은 무리가 따른다. 거리는 수광년 밖에 있으며, 지금의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앞으로 제2지구는 수원의 송죽동과 연결될 예정으로 한국과 협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범세력은 언제라도 갈라설 수 있으며, 그 책임은 한국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차 후 이주에 관한 문제는 국제기구와 상의를 통해 제2의 지역을 몰색 차후 통첩할 예정이다. *넷시티매거진은 우주적 상황과 신적인 것, 그리고 초월 문명적인 것에 대해 사실적으로 보도를 주 내용으로 함. *한국의 경우 정신적 성숙도가 미숙한 관계로 석조시대 공성전 산적산하라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수만년전 가락문화를 일궜던 선대는 지금보다 최소 수만년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학문적 정신적으로 앞서 있었다. 수없이 많은 사서들을 남겨 놓았지만 청 전쟁이후 대부분 소실되었다. * 대한제국을 잇는 범미킴동은 대한민국과는 같은 세력이 아니며 전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날조의 역사며 모든것을 훔친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증명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 문제는 지구의 인류가 주인공이지 한국인이 주인공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월계 세계 식민령이라는걸 인지하길 바란다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월계세력에 있어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공상과학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신계와 초월적 문명 그리고 외계적 사항들은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주 과련 사항도 사실을 주 내용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있다. 우리가 우주를 볼 때 빛의 기준으로 그 평가가 헷갈릴 수 있으나 수원지역의 영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머나먼 외계 세계인 월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주의 별들은 빛의 자유물에 불과하다. 지금의 한국인에 대해서 실망한 것은 그러한 부분들을 속이고 있는 점들이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에만 눈독이 들여서 제대로 인류에 대해서 결정을 못 짓는 상황이다. 범세력은 인류와 무조건 갈라서게 되어 있다. 그 이전에 인류를 안전하고 자유로운 월계우주에 이주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주인공들이 절대로 아니다. 다수의 인류를 위해 보다 더 생각을 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처럼의 접근방식은 그리고 강도적 행위들은 그 문명을 배우는 것 조차 가루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월계 식민령으로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들은 천천히 고삐를 더욱 질 것으로 생각해야 하며 지금의 인류는 외계세력과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월계 우주는 단순하지 않다

    이주선 하나에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것은 당연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넘사벽 문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의 우주환경과는 전혀 다르다. 그 우주 또한 초월적 세계로 그에 부당하는 이주선 또한 초월적 문명으로 방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우주선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 것이다. 에너지 또한 지금의 추진엔진과 상반된다. 그러한 구조가 전혀 필요하지 않는다. 자기 부상은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통제 관리한다. 물질의 구조가 개선되는 것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는 그러한 구조를 손쉽게 전환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운영된다. 이주선을 제작하는 조선인더스트리(안성에서 안산)는 주 단위로 천문학적인 자본의 흐름을 내비치는 것이다. 또한 이주와 관련 이주관청이 있어야 하는 것은 새로운 환경인 월계권에 이주시키기 위한 편의상의 구조이다. 지금의 인류는 아직 사고방식이 고착화됨으로써 매우 위험한 세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군적인 활동과 그 외 공안적 활동이 있지만 그건 인류를 통치하기 위한 것들이 아니다. 무조건 적인 이주만이 인류의 안정적 번영을 가져다줄 수 있다. 범은 상상초월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능지수 또한 상상할 수 없으며 여러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앞으로 범은 인류의 이주사업에 관여하며 이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구는 월계의 식민령으로 지금적 지구의 질서도 곧 사라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대한제국을 잇는 범미킴동은 1 봉도의 산하로 송죽동 크기이다. 대한민국과는 그 의미가 다르며 그리스(전유럽), 요(아시아), 안라국(동남아시아)을 포괄하는 개념적 국가이다. 신(神) 세력은 인류와 갈라섬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계와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신계는 지구의 인류와 갈라선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과 욕심이 한 몱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착화된 지식은 매우 위험한 경우에까지 치달을 수 있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월계세계에 적응하는 것조차 매우 힘든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신계세력과의 관계도 악화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외계적 인류로서 정의를 내려야 한다. 본고향은 지구가 아니다. 붕괴된 우주의 잔해에서 생존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구는 월계 식민령이다. 그들과의 타협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범세력은 지금의 인류와 갈라서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와 길이 전혀 다른 것이다. 지금의 태반의 인류는 과거 있었던 그들의 고향우주적 태고의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다. 스타워즈에 보이는 여러 종족으로 갈라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은 잠시뿐이다. 길지 않은 미래 천천히 본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과거 붕괴된 카오스우주적 특성에서 찾아야 하며, 그 이전시대와 그 이후시대 속에서 역사가 그려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의 인류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외계적 문명 또한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가 멸망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인류는 되새겨봐야 한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것으로, 창조 건축도 가능하다

    우주의 대 환란은 오래된 지구로서 버티기 힘든 것이었다.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과거 고향적 지구는 사멸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세계에 속한다. 그만큼 우주는 심오하고 복잡한 구조로서 대 붕괴뿐만이 아니라 사멸의 기간을 수없이 거쳤다. 초월적 범 문명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미 해답을 찾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급창조는 고도의 수학계산에 의한 창조된 고도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신과 문명은 약속하에 그 임무에 충실했던 것이다. 지금의 도시구조 또한 초월문명은 순간적으로 창조세계를 이룰 수 있다. 1개 동으로 제한한 것은 지금의 인류 질서에 위배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한 세계를 눈 앞에 펼쳐진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선대 뿐만이 아니라 신과의 지시도 이행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의 지배욕에 저해될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욕심과도 멀어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는 그들의 야욕에 가까운 것으로 그들은 가능한 그러한 것들을 무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자의 위치에서는 매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인류를 구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는 점이며 월계 식민령이라는 점이다. 범미킴동(송죽동)을 별개로 보는 것은 신시로서 고유한 임무를 실행하기 위함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 이주이다. 또한 해당지역의 급창조된 건축물이 들어설 수도 있음을 내비치는 것은 지금적 행정과 관행적 구조로는 시간에 맞추기 힘들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구조는 한순간에 들어설 수 있음을 지역에 사는 시민에게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군부 또한 막강하다. 우리의 눈으로는 아직 그 사실도 가늠하기 힘들 뿐이다. 그러나 항상 범문명은 지역을 주시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 범미킴동은 한국과 차별되는 지역이며 성역이다. 또한 대한제국을 잇는 유일한 세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시티 공관은 제2지구와의 교류와 관리의 임무를 가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지역의 모든 설계는 끝난 상태로 에너지 적인 부분과 식량적인 부분도 수급할 수 있는 구조로 변모해 나갈 예정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1편, 화성은 인류가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

    화성은 오래전 인류가 살았던 곳으로 지금의 인류가 살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다. 무엇보다 기후도 문제이지만, 그곳의 토양은 독성이 있으며, 대지는 온기를 머금지 못한다. 그래서 식민지적인 진출을 고려한다지만 거의 실패확률이 높다. 지금의 인류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지식적 고착화 현상으로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진출할 곳은 월계 행성으로 태양계가 작은 점에 불과할 정도로 거대하다. 우리는 월계를 식민지 삼아 정착해야 한다. 다만, 그곳은 외계 세계이다. 지구는 그들의 식민령으로 월계세력과의 조우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그동안 얘기했던 것이다. 범미킴동을 제외한다면 지구의 모든 영역은 식민지이다. 이주와 관련된 사항도 범미킴동과 상의해야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특히나 월계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범죄적으로 접근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류의 몱이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0편, 차원 도약과 워프, 다차원 공간의 의미

    우리가 사는 세계는 다수의 차원공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말은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다수의 장면이 중복된 세계라는 점이다. 우리의 시각은 그러한 공간에 익숙함으로써 현실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 눈에 비친 세계는 아름다우며 자연 또한 생동감 있다. 그러나 다른 면의 공간은 전혀 다르다. 중복된 세계이지만 중복적이지 않는 세계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세계를 다차원세계라 정의를 내려야 한다. 지금의 우리가 사는 세계 또한 다차원세계나 다름없다. 다차원세계는 우리가 사는세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적 공간을 지닌다. 그 말은 지금의 세계와 별개로 중복되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뜻이다. 그 세계의 물건은 우리는 만지지도 보지도 못한다. 또한 거주하지도 먹지도 못하는 세계이다. 문명은 그러한 것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그것은 지금의 도시 구조에서 다른 구조가 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또한 하늘도시도 가능하다. 그 공간은 특수한 신분과 세력만이 거닐 수 있다. 이것은 모두 경험하기엔 시기상조로 보기 때문에 일부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차원공간은 차원도약과 에너지 적인 부분 그리고 공간적인 부분 또한 통제 가능하다. 거리 또한 차워적 워프가 가능하며 물질 재해석도 가능하다. 지금의 수원인근 지역은 차원도약을 위해 천천히 준비중에 있다. 지금의 도시적 구조도 변할 수 있지만 현실은 전혀 변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는 것과 같다. 다차원의 공간은 그런 시간과 공간 그리고 거리도 무의미하다. 제2지구는 그러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언제라도 이 세계에 도약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것들은 많은 질서에 저해되기 때문에 가능한 자제하고 있다. 우리의 현실은 월계세력의 영역에 거취하고 있다. 지구는 식민령이나 마찬가지로 유일한 출구는수원지역이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 데는 힘든 상태라는 것을 알지만 보고해야 할 것으로 믿고 있다. 범의 지시에 충족하지 않는다면 범과 그 일부는 제2지구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세계기구와 협의를 통해서 이주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문명의 차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그러나 문명은 정신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범은 지식 탐구형 타입으로 학구파이다. 비록 천재라는 사실을 숨겨야 했지만, 오랜 시간 그러한 탐구는 이어졌다. 그 결과는 영월불의 시간만큼 문명과 지식적 축적이다.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천재이며 그 지수는 측정불가이다. 문명 또한 지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문명들을 달성했으며 그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에 얽힌 비밀과 문제를 풀었으며,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것은 오랜 지식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거기에 인적인 역사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한 종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매우 다르다. 한반도만 1000만 종에 가까운 범적인류이기 때문이다. 그 파만 220여만파에 이른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로서 이 문명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다수의 종이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고도의 문명을 적응하기 위한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착화 되어 있고 이해를 못하는 상황은 자칫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매우 어려운 부분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중력적인 부분과 중량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이러한 것들은 지금의 지구의 문명으로는 상살 할 수 없는 부분이기 하다. 특히 이러한 거대 우주선들은 프로그래밍 방식은 통제 운영할 수 있다. 에너지 부분 또한 무한 에너지 설계가 가능하다. 지금의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초월적 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고작 28년이 흘렀지만 상상할 수없는 시간은 그러한 사실들을 하나둘 증명해 나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범미킴동(송죽동) 일대와 수원지역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건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중 하나이다. 우리는 외계세력권 안에 있는 상태로 그곳에서 인류 생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회는 오래가지 않는다. 고작 길어봐야 80년 뿐이다.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에 있는 것으로 범의 지시에 안 따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경험이 없는 세계에 불과하다. 북과의 관계에도 이주는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수원과 평양을 잇는 직통전철을 놓아야 한다는 것은 반대적 세력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상황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인류의 위기는 자칫 전쟁의 도가니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특수지역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이주와 관련 거대한 자본이 흐를 수 있는 탓에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주 단위가 되어야 한다. 이주선을 건설할 영역도 엄청한 자본이 소요된다. 그것 또한 주 단위로서(조선인더스트리) 지금의 구 경기도청은 두주박이 관청으로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상황이 돌변하면 인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범미킴동은 초고도의 상륙부대도 개발 완료 상태다

    무기 체계는 유사하나 보다 진보적으로 설계됐다. 상륙부대는 지구의 모든 부대보다 그 숫자가 많으며 상륙함은 수송전함으로 작전반경은 한반도 인근 지역까지다. 범미킴동(송죽동, 1봉도의 산하)의 국력은 앞서 말했듯이 지구의 모든 국력을 넘어선다. 한반도에서의 전쟁 상황에 대해서 예의주시 하고 있으며 전쟁을 벌이기 되면 그 피해와 손해도 범미킴동에 물어줘야 한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나의 사유지이자 태초의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제국을 잇는 유일한 세력으로 총 3번 이상 배상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남과 북은 범미킴동과 협의를 해야 하며,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그 금액은 한국기준 일시.불 8,000억 원에 년 3,500억 원이다. 호칭은 작전사령관이며 별 20개이다. 별개로 논장각하직과 교수직, 기자직도 겸할 예정이다. *협의가 된다면 앞으로 수원 송죽동은 비행기 통행을 금지해야 한다. 앞으로 탐사선 등의 자기 부상 우주선이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기숙학교와 미래 대안적 '미디어교육포털시스템' 고안

    송죽동(범미킴동) 일대는 앞으로 학교 또한 개편 대상이다. 기존의 건축방식을 벗어나 기숙사를 완비한 20층 규모의 건축물로 건설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 대안적 미디어 교육시스템도 마련된다. 교육 분야는 다양하며, 외계적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여러 교육과목이 신설된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 생존할 수 있는 분야로 다양한 미디어 방식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건설비용은 이주비용에서 충당한다. 국가들의 총자산으로 선금은 한국기준 100조원 규모이다. 앞으로 이러한 비용들은 미래적 대안이 될 교육환경과 시스템 등에도 투자될 예정이다. 모든 것은 진행상황이며, 수원지역은 시간이 관계없이 제2지구와 연결될 예정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9편, 우주의 역 시간은 우리를 환생케 했다

    붕괴적 전초 현상이 잦아지면서 우주의 시간 또한 거대한 흐름에 대 변환점이 생겼다. 그것은 시간이 거꾸로 흘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 그들이라는 것은 그 사건이 있는 그 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생각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지구는 그러한 운명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은 매우 어려운 문제들로 단순히 생각하면 큰 벽에 부딧치게 된다. 역 시간은 자연의 위치였다. 심오한 우주의 자연적 현상이었던 것이다. 또한 지금의 문명 척도로 항성계간 우주선을 만들어 사람을 보내다면 생존 가능성은 0프로이다. 우주의 외각은 지금의 과학이 풀지 못하는 매우 무서운 것들이 존재한다. 우주는 단순하지 않다. 그 우주에 급사당할 정도로 매서운 곳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 기회는 한 번 뿐이다. 그 다음은 없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같이 지정학적으로 흘러내려 고립된 지역은 혼혈적 성격이 매우 강한 곳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것이며, 결혼 금지령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한 마디만 더 한다면 범이는 22살 8월에 여행을 떠났으며 이 모든 과정을 풀고 돌아온 것은 3년 전이라는 점이다. 영원불의 영원한 시간이었지만, 시간의 굴곡에서 지구에서의 시간은 28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은 그 간 시간이 정지되었었던 것이다. 그래서 시간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8편, 차원 우주에선 공간이 무의미하다

    차원 우주에선 공간이 무의미하다 과거의 우주가 무한한 시간과 온갖 물질을 포괄하는 공간이라면, 차원 우주는 시간만 존재한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을 무시한다. 여러 존재와 대면한다. 범


    story | STORY | 2024-08-21
    조선시대에도 '우주선 이착륙 시설'이 있었다 - 태초의 신의 성지

    조선시대에도 지금의 만석공원 일대에는 우주선 이 착륙 시설이 있었다. 그 시설은 보안 속에 유지됐으며, 범은 그 시설을 통해 지구를 오갔던 것이다. 문명은 고도의 문명을 일궜으며 인근 항성계에 거주하고 있었다. 왕래는 생각한 것보다 오래되었으며, 짧게는 수억 년 길게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우주선 이 착륙이 수월했던 것은 지금의 지구의 스케일이 매우 달랐기 때문이다. 한 때는 태양계의 크기를 넘어섰었으며, 목성 만하기도 했었다. 그것은 지구의 환경이 동일한 크기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시시콜콜 변했기 때문이다. 공룡시대에도 인류의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영국령 또한 유구한 역사를 유지했으며 기록했다. 지금도 영화의 일부는 그러한 사실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아시아인들은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을 경험하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도 진화의 단계에서 원시적 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조선의 관리하에 기록되어 보관됐었다. 또한 여러 가지 학문적 업적을 이뤘으며 철학과 종교를 집대성했다. 우리가 아는 조선은 500여년이 아니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세력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한국인들도 일부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밣혀지기엔 시기가 좋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지구의 물질 변화는 앞으로 자기 부상 같은 우주선을 건조하는데 수월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또한 그에 관련된 산업도 부흥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들을 떠안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해결해야 한다. 혼혈적 민족은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원의 만석공원 일대를 앞으로 승합장 설치를 추진하는 것은 그러한 역사의 맥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서 해결의지를 보인다면, 첫 번째로 만석공원 일대에 승합장 설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곳은 우주선 이 착륙 시설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미래 교육적 대안으로 삶기 위함이다. 또한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인류의 관심 속에서 지원된다면 앞으로 수원지역은 월계로 이주를 위한 최전방이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흔적들을 지우는 것은 매우 쉬운일이다. 또한 지구는 자연성지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의 차이는 외계 문명으로 취급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 해야한다. 시설물과 구조부터 구축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앞으로 송죽동 박스에는 10개에서 15개 서점거리도 기획하고 있다. 그곳에서 앞으로 다룰 내용들은 SF와 공상과학, 우주 등등의 서적물이며 판탄지 적인 것도 다룬다. 이곳은 미래 첨병적인 성지가 될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들을 소화해 내기 어렵기 때문에 금세기 중으로 그러한 환경을 천천히 구축할 계획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7편, 과거 우주의 1차 대 붕괴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우주들의 붕괴적 사건이 일어난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은 불가의 법칙이 형용할 수 없는 긴 시간이었으며, 영원불 같은 시간이었다. 몇 몇 물질과 생명에 불가의 시간이 깃들여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작 몇십 억 년의 시간이 전부이다. 우주의 시간을 보이는 것으로 측정했기 때문이다. 보이는 우주 또한 영원의 영원에 달할 정도로 긴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다시금 대 붕괴적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것도 근 몇 년 간에 이뤄졌다. 그 우주 또한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의 시간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기 어려우며 가늠만 할 뿐이다. 지금의 우주는 과거 잔해적 빛으로 이뤄진 물질적이지 않는 진공간적 우주이다. 과거의 항성계를 비롯 은하계는 물론 ,그보다 큰 단위의 물질구조도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다. 과거의 우주가 붕괴 사멸의 길을 걸은 탓에 인류의 생존권인 지구인근 우주는 매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우주 붕괴뿐만이 아니라 지옥적 세력 집단인 백화지옥과 같은 우주적 세력을 만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전 우주에서 내로라할 정도의 막강하고 강력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초월적 세력으로 거대화 됐던 것은 그들의 과거에도 존재했던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위치가 오르는 것 또한 넘사벽 문명으로 그 벽을 넘는 사고력과 문명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신적인 능력 또한 있었다. 인류의 역사에서 수없이 많은 인종이 태어나고 멸종의 길을 걸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 환경과 사고적 습관은 멸종을 앞당겼다. 지금의 인류 문명 또한 거대한 넘사벽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것은 항성계간 이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발견하고 인류를 이주하는데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력들은 한 단계 한 단계 그 과정을 수없이 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이 대부분은 전 우주적 붕괴와 사멸에 대해서는 넘지 못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일부는 그 거대한 사건을 우습게도 넘은 세력이 있었으니 그 세력이 바로 월계세력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도 그러한 사건을 우습게 여기고 넘었다는 것은 바로 인류에 있어서도 신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신계는 초월적 문명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우주적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그 신은 50정도의 나이로 22세가 되던 해 이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으며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았다. 그 해답을 푸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의 시간으로는 28여 년 정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우주들의 대 붕괴 이후는 영월불이 무색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한 시간은 이 모든 문제를 푸는데 충분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려면 초월적인 것과 신적인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목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