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그 족속들아 너희들은 태동인류에도 뒤쳐지고 있다니깐?
지배도 정복도 취미 아니고 한국인들아 너희들부터 손 본다니깐?
팔뚝만한 소형원자로(전기)랑 검들고 가서 먹으라니깐
지구의 자연(범자연)이랑 인류는 별개라고 말 했잖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자세에 다 달려있다고 말하는거야
한국인들아 다 걸리는 세계라고 말 했잖아
너희들은 범의 감수성에 심각히 타격을 주는 그 라인이야 한국인들아
한국인들아 북의 손들도 그 약발이 떨어지고 있는거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에게 달린 문제가 상상초월하다고
야 한국아 무한대에 무한대라고 너희들은 돼지는거 졸라 무서워?
야 한국아 씨박새끼들이 졸라 재수없어 개새끼들아 무한대라고 개새끼들아 야 씨박새끼들아 야 한국아 개 씨박새끼…
야 한국아 그건 너희들 것이 아니야 개념이 잡혀?
한국인들아 만석공원 앞 도로 크기의 황금십자가 조금이라고 가져가려 하면 스르륵 태평양 한 가운데서 피를 쫙 …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그 죄가 성립되는거야 너희들은 돼져도 할 말이 없다니깐
야 한국인들아 이웃나라 부터 어디 지역 상륙할테니 검들고 쳐들어 가서 먹으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