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세력이 이미 가지고 놀고 있었다고 알리는거야
한국아 인류의 운명이 달려있어 너희들 생각은?
뭐가 성립 되냐면 한국아 끌어들인것도 성립이 되는거야
한국인들아 왜 다 얘기하는지 이해를 하지?
그리고 한국인들아 신의 성지는 여러 곳에 있거든
한국아 인류가 걸면 너희들 갈린다고 말하는거야
야 한국아 범의 지시에 안따르면 인류도 가게 생겼거든
일제시대 종식에 졸라 아쉬운가봐 한국인들아?
진지하게 묻잖아 한국아
야 한국아 돼질까봐 무섭냐니깐 어떻게 하든 파야 하고 사냥해야 하고 발 밑에 두고 싶어?
야 한국아 식인사냥은 여기 개새끼들이 있다니깐 지금까지 죄책감에 참고 있는
너희들의 백제의 의미는
교육도서 이니셜을 배리고 노렸다니깐 그거 무시 못하거든?
왜 그러냐면 너희들이 써봤자 사냥하는거랑 뭐 그런거 기준으로 쓰거든?
거기에 쉽지 않지 고착화된 풍토가 변한다는 것이 그래서 혹시 모르니 보험 들어놓으라고 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