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128만 파에 태반이 여손파라고 말 하잖아
한국인들아 너희 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야 한국아 외계 탑만 잡고 다녔다고 그게 뭔 말인지 이해를 해? 도달은 해?
야 한국아 우주 외계세력의 탑만 잡고 다녔다고 너희들에게 말하는거야
거기에 한국아 너희들의 여식이든 재산이든 기냥 사냥이라니깐 철저히 무시하는 세계에
한국아 인류의 화기(당한) 치유하던 곳이였다고
거기에 여러 외계세력의 탑만 잡고 다녔다니깐? 그게 뭔 말인지 감 잡을텐데?
할 말이 그것밖에 없을거야
파 사회로서 국가가 성립되면 한 보 앞은 물자나 식량 해결해
범에 밀리듯 너희들이 밀린다고
거기에 왜 특별관리가 있냐면 파별 인구수가 많아지면 지금과 많이 달라 밀릴꺼야
그리고 그 맥이 경복궁행이야
한국인들아 그 구하는 일이 너희들에게 있어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지?
지구인들아 왜 저세계 손들 구해야 하는것이랑 여기 월계가 움직이는지 잘 생각해
거기에 범 외에 무가되는 경우도 존재해
107
0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