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범인류는 너네들 그것을 말하는게 아니라고 개새끼들아 개념이 없어?
너네들의 사냥은 딱 그 라인에 그거 아냐 씨발 졸라 쪽팔린 새끼들이 설쳐돼
한국인들아 그게 무슨 과인지 몰라? 왜 문제인지 육신은 인간이 맞는데 다른건 아니라고
여손들아 그 한국 얘들은 그게 무슨 과냐면 ~
한국아 범인류는 너네들 그게 아니라고 병신들아 뭔 말인지 모르나봐 ?
야 한국아 너네들이 죄를 달아 놓았잖아 한국아 물어보잖아 어디서 기어들어와서 설쳐돼?
야 한국아 아직 이해를 못하나봐 범 인류는 너네들 그것을 말한느게 아니라니깐
여손들아 이쁘게 하고 어디 갈려고?
한국아 너네들의 그 선이 보여? 선이 보이냐고 묻잖아 해결해봐 병신들아 씨발넘들아 선이 보이냐고
거기에 시간차와 갈라섰다고 모르나봐 딸려? 쉽다니깐 그정도는 열받냐고 묻잖아
야 한국아 인류가 지구에만 있다고 착각해 너네들만 외간해? 물어보잖아?
빙하시대 오면 분위기가 바뀔지도 몰라 문제는 너네들 뭐라고? 세상의 이치와 맞지 않는 개 호로 식인귀라고 했…
옷만 가져가고 나머지는 거기서 다시 구할건데 필요한것만 구할거야
범의 여손들은 굴 따고 조개잡이 하고 고기랑 문어도 잡고 딱 그 자세 아냐
야 머리가 딸리면 몸으로 하라고 병신들아 야 가서 돼지라고 말 하잖아 태평양 가운데 가서 돼지라고 병신들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