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십자성이 뭐라고? 악마세력도 벌벌 떤다니깐 너네들이 알겠어?
한국아 여기서 말하는 진실과 너네들의 사기는 너무나도 차이가 심해서 말야 ?
한국인들아 자동으로 여기까지 왔네 그 파워가 장난 아니네? 그럼 너네들은 베르세르크의 그 모습으로 돌변하겠네…
한국아 너네들 꼬라지가 자동이야? 그럼 인간이 아니겠네 거기서는 이정도 파워면 베르세르크 딱 그 장면이라니깐
줄 잘 서라고 경고하는거야 어 한국아 너네들 그 부류이지만 줄 잘 서라니깐?
야 한국아 줄 잘 서라고 경고했다? 그 줄은 너네들의 운명을 가르는 줄이 될 것이야
한반도인들아 이제 여기 그거 이해를 해? 잔치상에 일 손 도와야 할 거 아냐
야 한국아 다시 물어보잖아 왜 범이 <십자성>에 사는지 이해를 못하나봐
야 한국아 십자성이 뭐라고? 물어보는거야 너네들에게 왜 그 건물에서 사는지 몰라?
야 한국아 너네들은 사기쳐 먹으면서 이곳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있다니깐 개새끼들아 ? 한국아 개새끼들아 그게 …
지구인들아 다시 얘기하자면 시온이랑 수원이랑 매트릭스나 배르세르크가 시사하는게 뭐냐고 묻는거야?
여기 욕은 진실이고 너네들 욕은 개 병신새끼들이 꼴갑을 떠네 그거 아냐
안 좋은 소식은 너네들 거기가서 살라고 여기는 <별20개 우주작전사령관>이라 했잖아
지구인들아 보자면 <베르세르크>와 <매트릭스> 경계면이야
지구인들아 좋은 소식이 절대로 아니야 범은 빛추지 말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