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것도 있지만 범은 그 출신이라니깐? 거기에 그 교회 고등부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라고 이해를 해?
십자성이 뭐라고 물어보잖아 십자가 그 자체라니깐? 여기서 설명하는게 종이 한장에 점이라면 너네들 좆 됐다니깐…
너네 고철이랑 무기들 녹여서 검 만들라니깐 검집은 가죽으로 어깨에 메기 쉽게 하고?
거기 도착하면 상륙해 어떻게 하던지 지구는 가는 곳이라니깐 여기는 별개로 활동한다고 했잖아 강성해지고 강해지…
여기서 설명하는 그 모든게 기냥 넘어서잖아 모든것을 말야
설명한 그 모든게 한장에 점 하나면 너네들 좆 됐다니깐?
한국아 십자성이 뭐라고? 악마세력도 벌벌 떤다니깐 너네들이 알겠어?
한국아 여기서 말하는 진실과 너네들의 사기는 너무나도 차이가 심해서 말야 ?
한국인들아 자동으로 여기까지 왔네 그 파워가 장난 아니네? 그럼 너네들은 베르세르크의 그 모습으로 돌변하겠네…
한국아 너네들 꼬라지가 자동이야? 그럼 인간이 아니겠네 거기서는 이정도 파워면 베르세르크 딱 그 장면이라니깐
줄 잘 서라고 경고하는거야 어 한국아 너네들 그 부류이지만 줄 잘 서라니깐?
야 한국아 줄 잘 서라고 경고했다? 그 줄은 너네들의 운명을 가르는 줄이 될 것이야
한반도인들아 이제 여기 그거 이해를 해? 잔치상에 일 손 도와야 할 거 아냐
야 한국아 다시 물어보잖아 왜 범이 <십자성>에 사는지 이해를 못하나봐
야 한국아 십자성이 뭐라고? 물어보는거야 너네들에게 왜 그 건물에서 사는지 몰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