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너네들은 사냥한거 치장에 장식이라니깐?
한국아 족쇄에 노예가 답이고 돼지우리가 답이라니깐?
어디 구석에서 쳐박혀 있다가 겁대가리 상실했냐고 씨발넘들아 몸만 인간이 한국아
또라이에 병신새끼들아 날아다니는 정도 만들면 식량이랑 그런게 기본이지 병신들아 어디 구석에서 쳐 박혀 있다고…
까마득한 옛적에 간 한국아 그게 너네들 기준이냐고 너네들이 저지른거 달아 놓았잖아
같이 가는 여손들은 인터뷰겸 올린다니깐 인사차? 궁 생활과 취향, 군적인 생활이야 거의 여손들이지
지금의 범이 절대 안하는 과라니깐 그래서 훈련할려고 하는거야
많은 손들이 과거 살았던 그 풍토와 문화속에서 살려고 할 거야 극히 일부만 미래 건물이고
지구인들아 너네들 풍토는 우주에서 가는 문명이야
범 파의 여손들은 범의 공주로 돌고 취향과 군부적 생활이고?
범과 그 여손의 손들이 그 왕국의 백성이라니깐? 여왕의 왕국이고 그것은 천천히 하게 될 것이야
성인물 훔쳐가서 똑같이 만들었다니깐? 거기서 길들여지고 있다고
그들은 갈라섰는데도 너희들을 끝까지 속이는거 아냐
그리고 다 당사자들 아냐 당한 한국인들아 정신 차리라니깐 그들을 감시 잘 해
그리고 왜 남의 궁 생활에 찝쩍거려?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