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아 조용히 데려가서 죽을때까지 파 그래야 너네들이 왜 당했는지 알 수 있을거 아냐
거기에 평정 라인이고 너네들은 개 쓰레기들 아냐 가서 거기서 찌그려지라고 개새끼들아
한국아 여기는 챙겨야할 손들과 구할 인류가 무한대에 달한다니깐?
더 벌어지면 보이는 손들끼리 모여 살라고
한국아 더 멀어지고 시간차가 벌어지면 너네들은 그 누구도 만날 수 없다고 경고하잖아
그 빙하세계의 상급 물질에 노출되면 바다는 기본으로 얼지
인류는 너네들만 있지 않다니깐? 착각해 멀어지만 갈라서는거지 너네들 운명길이나 똑바로 알아야지 너네들은 기냥…
시간차가 더 벌어지면 보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살아야 한다고 말 하는거야
시간차가 벌어졌고 너네들이 표현한 것들이 조금씩 다를거라니깐?
한국인들아 너네들도 그 목적을 위한 치장에 장식에 들러리 꼬봉들이라고 말 하잖아
범의 일과 관련된다면 이런 풍은 보통이지 우주가 말야 그런 풍토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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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월트 디즈니의 딱 그거 아냐
그 아가씨들이랑 살면 식인천국으로 열심히 향하는 곳에서 미를 뽑내며 길들여지는 모습이 보일거라니깐?
하나 걱정은 절대 죽는 과에 젊은 아가씨들이라서 말야
야 한국아 너네들은 한 방에 개 헐리듯 몰수라고 국가든 은행이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한 방에 몰수라고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