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아 거기 건너가서 클레이모어랑 베르세르크 해
지구인들아 거너가서 살아 거기가 유일한 생존길이라고
그동안 열심히 그거 했어? 갔다니깐 한국아 유감이야 이런 소식 전해서
그 관계에서 한국아 너네들의 풍토와 그것을 열심히 하니 그런것만 남은거야 지금의 상태는 거기서 오버하면 개새…
야 한국아 영원한 죽음과 공포와 어둠으로 오는거야 병신들아 뭐가 있어?
야 한국아 반대로 온다고 영원한 죽음으로 온다니깐 병신들아 ?
기냥 너네들은 여기까지네 운이 좋았네~ 여기까지네 너네들은
한국아 너네들 같은 쓰레기들이 지금까지 졸라 많았다니깐 다 그렇게 갔다고 병신들아
야 한국아 여기는 다 옮겨 갔다고 병신새끼들아 갈아버리잖아 그 쪽 우주를
야 한국아 너네들이 얼마나 착퉁에 사기치는 나라인지 여실없이 드러나는 사건이라니깐?
야 한국아 다 갈아버리잖아 씨발넘들아 그쪽은 이제 정리 됐다니깐 개 병신들아
그 간의 역사가 사기에 오로지 목적이 그거였다면 너네들은 돼진거야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고작 그거면 너네들 지구에서 갈려서 돼지는거야
거기에 한국아 여기는 그 조상라인이라 했잖아 너네들과 구분 잘 하라고 하는거야
한국아 여기의 전통과 역사를 무시하고 개 고생하게 만들었다 그거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