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그 자리들 올리고 잔치도 벌이라고
한국아 거기에 궁녀에 노예에 몇 겹이야
한국인들아 만만하게 보지 말아 도대체 <몇 겹>이야 한국인들아
거기에 범이 건 조건들은 인류 LIFE라고 이 문명사회로 힘들거 아냐
한국인들아 그 자리들은 인류도 알아야 하고 연 맺어야 한다고 그 정도 되야 해
한국아 한국인들아 너네 자연에 그 자리 반드시 올리라고 잔치 올리고
한국아 좆같이 모르니깐 알려주잖아 주인의 자리 2자리랑 경복궁은 그 맥이 인왕이라고 여기는 낯설거 아냐
야 한국아 범은 신이고 그 자리들은 이해를 해? 지구는 촌 동네가 아니라고 그리스 신전 보면 딱 몰라?
한국아 올려 야 한다고 잔치도 해야 한다고 지구 촌 동네 아니라고
한국아 지구가 촌 동네로 보여?
야 한국아 너네들 정체가 뭐냐고 묻잖아
한국아 퍼즐이 맞아? 신라풍이겠지 한국아 범이 정조라고 말 하잖아
야 한국아 때가 되니깐 너네 풍토를 조사했다고 말 하는거야 한국아
두 손은 주인의 자리로서 그 풍토로서 살았다고 정상이라 그러는 거야
한국아 전쟁 너네 사기친거라고 말 하잖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