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너네들 정체가 뭐냐고 묻잖아
한국아 퍼즐이 맞아? 신라풍이겠지 한국아 범이 정조라고 말 하잖아
야 한국아 때가 되니깐 너네 풍토를 조사했다고 말 하는거야 한국아
두 손은 주인의 자리로서 그 풍토로서 살았다고 정상이라 그러는 거야
한국아 전쟁 너네 사기친거라고 말 하잖아
미국아 지금의 문명사회 그거라고 뽑내지 말아 가는 세계야
산출해보고 도달해봐 다 설명했잖아 머리가 딱 그 머리일텐데?
지구인들아 빨리 도달해 시간없어
범은 <LIFE> 라는거 도달해봐 많이 설명했잖아
한국아 전설인데 그것밖에 모르는 너네들이 촌동네지?
한국인들아 우주에 초월도 있지만 여기는 그것과 비교되지 않는 상상초월인 곳이라니깐?
한국아 그 지점이 너네들 좆돼는거야 한국아
지구인들아 범의 몸상태랑 너네들의 위기랑 잘 생각해
한국인들아 호랑이의 그거 있잖아 그게 지배를 하고 있어 너네들 그게 다 묻어있다고
한국인들아 범의 지시를 절대적으로 들어야 한다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