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아 바닥부터 갈리는 중이고 모든게 사라진다고 유감이야 매끈한 행성에서 너네들 대기하다 건너가는거야
야 한국아 졸라 부러웠어 졸라 좋았엉 없잖아 너네들과 개새끼들아
그 바다도 괴수 천지야 한국인들아 건너가면 잘 살아
한국아 그게 원시 부족사회도 안되는 그거라고
한국아 인류뿐만이 아니라 민도 남 밑에 있는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 했잖아
한국아 인류까지 지금 고사 위기라고 말하잖아
한국아 너네들 처음분터 퍼즐처럼 그거 훈련했다고 말하는거야 개새끼들아
한국아 너네들과의 관계는 앞으로 뭐만 남아 저지른것과 건든영역과 지금의 그런것들만 잔뜩 남는거야
영어 왜 안하냐면 그거거든?
거기에 지구인들아 그거 지구 갈리는거야
한국아 범은 범의 백성들과 산다고 거기가 극히 일부라니깐 한국아 너네들 좋아하지 않아 병신들아
한국아 너네들 월계 영역권에서도 방출 될지도 몰라
한국아 범 거머쥐어서 뭐 할려고? 뒷 생각을 하나도 못하나봐? 한국아 사라지면 너네들과의 관계가 없어지는 거…
한국아 너네들은 안 할 것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부류이기 때문에 갈 판이라니깐
한국아 파별 진출해야 하고 일궈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