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이렇게 말해도 너희들은 듣지 않을거라니깐
야 한국아 안면이 뒤통수에 달리고 뒤틀리고 꼬이고 늘어지고 일그려지고 하얀 흉상에 너네들 그렇게 간다고
한국아 너네들의 모든게 지워질거야
한국아 졸라 오버질 해 한국아
그렇게 말했는데도 개새끼들이 개 꼴갑을 떨어 씨박새끼들이
한국아 너네들 영원히 갈 거 같아서 다 말해주는거야
한국인들아 그만한 신이 있는곳은 힘들다고 말하는거야 너네들 같은 개 쓰레기들은
한국인들아 너네 이 시대와 <영원히 결별>이라고 써 주었잖아
야 한국아 얽매이지 않고 지워지는것에 대해서 졸라 열받아?
야 한국아 그만한 신이 있으면 꽃동네 아니라고 개병신들아
지구인들아 생존자들 극소수가 될지도 몰라 달려있는거 빨리 해결해 미국아
한국아 여기서 장난치는 새끼들 쳐 잡지 않으면 너네들 다 가는거야
한국아 거기에 이 우주바닥은 한국인들아 너네들 그거 기냥 가는거라고
한국아 가려준거야 개새끼들아 그거 쉽거든
한국인들아 뭘 알기는 하니? 너네들 앞으로의 운명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