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무슨 수냐면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사냥의수라고 거기에 식인세력이있다니깐 허우적 거리는 돌대가리들아 …
지구인들아 암흑시대라고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고 그 외계세력에 넘어간다니깐?
여기 서점거리는 그런거 팔고 여손들과 해변가에 모여 살면 대형 요트의 요람이 된다니깐?
뿌리시대는 같지 않다고 너네들과 다르다니깐 계속 붙어 살아야 한다니깐?
왜 범과 여손들이 그 생활을 해야 하는지 모르나봐 너네들 불가능에 불가능하다고 그 영역이라고 너네들은
그런 이유로 인류는 다 철수한거야 건들어 봤자 다 날라가거든?
그 족속들은 인간으로 살 수 없다고 너네들이 좋아하는 탑들 우글거리는 곳에서 살아
지구에 극소수만 남으면 고기구워먹고 떠난다고 여기는
달아 놓은거 그게 어째서 인류 세력이야? 극소수만 남아도 고기 구워먹고 떠난다고 너네들은 인간으로 살 수 없…
끝까지 속이고 사기치고 연기하냐 병신들아 거기서 너네들 보고 있다고
너네들 위치는 돼지우리 아냐 병신들이 그 우주적 문제에서도 개새끼들아?
일 하나가 그것이라고 숫자 영의 역사라고 했잖아 그게 뭔 말인지 몰라? 넘어갔다고 인류세력이 이제는 아니라고
야 니네 넘어갔고 더 이상 인류 세력이 아니라고 구분을 똑바로 해 너네들 그 라인아냐
지구인들아 무슨 도마위에 올려졌냐고 묻잖아?
지구인들아 인류를 위해 끝까지 싸워온 그 조선을 노렷냐고 물어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