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같은 겁쟁이들이 그 공포를 버텨낼 거 같아?
너희들이 왜 겁쟁이냐면 그것도 문제지만 돼졌거든? 거기에 한 지옥과 지옥을 뺑뺑이 돈 그 무리들이야 한국아 …
한국인들아 조선은 너희들을 조사한거야 너희들의 정체를 말하라니깐
"그리고 한국인들아 범 앞에서 나이 티 내지 말라니깐?"
"너희들의 머리는 빈 그릇에 돌맹이 하나 던져 놓은것이겠지?"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졸라 외치고 이미지 만들어 가지만 그 상황이 오면 절대 움직이지 않아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개새끼들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어떤식이든 독식해야 하고 거머쥐어야 하고 별 짓을 다해서 앉아야 하거든?"
한국이들아 왜 거세형이 있냐면
"그리고 지옥행은 절대로 협상이 아니야"
지구와 달이 왜 가루가 되냐면 그 힘만 있지 않으니깐 너희들이 가루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었던 것이야
너희들의 식인 습성과 그 습성이 어디 안가는 거야 그 상황에서도 꿈적이지도 않지?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짧은 100여년은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야
한국인들아 범은 여기서 태어났지만 벌써 너희들과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생긴것이야
"한국의 남손들아 너희들의 본 세계는 이미 까마득한 옜날에 모두 갔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