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이는 정확히 선을 긋잖아 그 판이고 설명하잖아
한국인들아 그 급수를 잘 산출해봐
태동인류는 그 정도 경험 없으면 힘들어
그렇게 걸었어 개인으로는 끝을 보는게
다른나라에 있으면 기냥 신전이라니깐
거기에 왜 그런 연이 있었냐면 너네 살 떨려서 나라 운영 못한다니깐 한국인들아
한국인들아 너네들의 그것은 <화> 라고 너네들 그 라인에서도 상급자라 생각하지 말아
범은 너네들의 문제를 알고 있잖아 한국인들아
한국아 너네들도 변하는게 쉬운 문제는 아니지?
사무실 건물 마련되면 혼자사는 집은 작아도 무방해
결론은 그 그지같은 운명에서 튀지 않을려면 내리면 되거든? 너네 자세이고?
사무실 건물이랑 마련해 주면 여손들이랑 손들이 여기 드나들어야 한다고 하잖아
예우의 자리들은 인구수가 많아지면 무시 못하는거야 지금이야 섞여 살고 그렇기 때문이지만
한국아 이제 지구가 하늘에 닿을 정도 높이의 성벽에 대해서 논해볼래? <수원>의 상징성 무시 못하거든?
한국아 식인금지라고 걸릴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