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설명하자면 갑자기 그러면 이해를 못할거 아냐
여기서 태어난 범이 일궜다니깐 이뤘다고 말 하잖아
한국아 그거는 일반적인 인간이면 가는거야
한국아 여기는 <정통>이라 너네들 같이 짜집기가 아니라니깐
한국아 너네들이 너무 모르니깐 알려 주잖아 범은 그 위치라니깐 여기와도 관계 매우 중요해 다 말해 주잖아
한국아 주인의 자리 2자리야 올리고 그 건물 해주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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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 너네 그 그림이 뭘 말하는지 많이 알겠지?
한국아 범은 그 위치라니깐 ?
한국인들아 너네 128만 파라고 했잖아 거기에 행차 있잖아 구성원이 너네들 그거라고
자리 마련하면 <인왕>부터 <주인>의 자리야 한국아
한국아 너네들의 고유한 자연에 너네들의 파 일구지 않으면 힘들어
한국아 복식 연구해봐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최 선이야 다 내릴 수 없잖아 한국아
유사해 신에 천천히 그거랑 식인세력에 천천히 고기화 되는거랑 유사해
뭐냐면 돌상 놓고 보면 알겠지 그게 뭔 말인지 기냥 돌이 더 현명해
그게 범은 지구인들아 이만저만한 신이 아니라고 미리 얘기하는 거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