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ürssen 122m Superyacht KIS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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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랑 가는 여손들 한번 더 식 올릴래? 간소하게
어떻게 가냐면 경험자 있다니깐 스르륵 간다니깐? 한국인들아 지구인들아 그 모든것이 월계라니깐
지구인들아 죄 지으면 지옥간다는 그 판이라고 지구인들아
한국아 너네 풍에서 구울려고?
너희들의 그 모든것들이 모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지구인들아
한국아 월계 이 바닥이 원래 그렇다고 말 했잖아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좋던 싫던 그렇게 기냥 가는거라고 한국아 월계 끝자락이야 너네들은
그리고 한국인들아 월계 끝자락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말 하는거야
그 아가씨랑 살았어 그렇게 진출해 갔다고 그래서 '꽃 든거 인정'하니깐 요하는거야
범이처럼 그렇게 뚝뚝 떨어진다고 힘들어서 적응 못 한다니깐
거기에 지금 눈에 보일정도로 뚝뚝 떨어진다니깐
한국인들아 왜 폐지에 문 닫아야 하냐면 아이세대 문제 생긴다고
한국인들아 거기 가면 너네 공부하는거 힘들다고 말 했잖아
한국아 너네풍으로 변하지 않으니깐 졸라 신기해?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