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그 시간대에서 그 시간이야
그리고 지구인들아 식인 기계는 기냥 가는거라니깐?
지구인들아 돼질려면 범에 돼지라고 이제 시간은 그 위치까지 도달한거야
그건 그 위치에 도달하면 보라고 남긴거야 기냥 문양이야
그러면은 지구가 통채로 갈리면 일본아
한국아 돌아다니면서 도살하는 기계 그거 보고 참 구수하네 정말~
지구인들아 우주에 혼자 있을때 다 끝냈다니깐
한국아 범이 인간으로 보여 한국인들아 지구인들아 무슨 어정쩡한 사기 신급인줄 알아? 지구인들아
한국아 졸라 아닌거 같은데 맞지?
한국인들아 왜 진실만 말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 너네들 자 여기까지 잘 맞았잖아
한국아 그게 뭐냐면 꼭 하나 둘 있다고 했잖아
한국아 지구 통채로 무슨 판? 매끈매끈 통채로 갈리는 판
지구인들아 돼지라는 것은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 너희들을
한국아 노예신분이라고 한국아 아직 곡갱이질 하고 배상하고 물어주고 돼지라고 한국아
기냥 뭐냐면 노예라고 한국아 노예신분에 뭐 하나 이거하면 기냥 올라가 곡갱이질 해 그거라고 한국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