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너네들이 어느 위치를 막론하고 칼 차고 대갈통 댕강 집행 전 이라고
야 한국아 다시 말해 줄까 칼 차고 대갈통 댕강 집행 전이라고 한국아
야 한국아 이 정도에서 너네들의 그 자세들은 기냥 뭐냐면
한국아 범의 과거는 기냥 너네들 수준이야
한국아 나라 망하면 너네들 상판대기는 뭐?
<마지막 카드>랑 왜 짤렸는지 봐 지구인들아
검은건 생명이 멸종해 가는 그거야 있을게 없어서 그러는 거야
거기에 외국의 여손들 어학이든 뭐든 돌린다고
한국아 그 상황이 오면 너네들은 기필코 인류공갈협박을 할 거라니깐~
한국아 너네 어차피 망한다고 여기 여손들이 고기 구워서 올려 보낼거야
야 한국아 너네들은 나라 운영하지 말아 <부족사회> 정도야 한국아
야 한국아 너네들은 나라 운영하지 말아 충고하는거야
어차피 차이가 그렇게 났지만 사는건 똑같거든?
비상식량 오면 창고나 집에 쌓아놓고 먹는다니깐 일은 취미상 한번씩 하고 그런식으로 살겠지?
그게 되면은 그 이동형 주거양식이 가장 혁명적이겠지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