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시간의 건너편은 남이라고 말하는거야 다만 너네들 달려 있는게 그거라고 누가 그런 세력을 좋아하고 구해…
한국아 지금 인류와 함께 너희들이 무슨 처지에 놓여있는지 가늠해 볼래?
그리고 지구인들아 이 문명사회도 지키라고 너네들 운명도 지키고 생존도 지켜야 할 판이야
한국아 최선은 북쪽은 남성들이 수도 하고 방어하고 남쪽은 여손들이 사는게 최선이야
야 한국아 그 영역은 시작도 안 했다니깐 대륙이든 모든 통채로 가는 영역이라고 말하는거야
야 한국아 일부를 제외하고 다 나가라고 무슨 영역이냐면 대륙이든 뭐든 통채로 가는 영역이라고
한국아 무슨 영역이냐면 개새끼들이 설쳐돼 기냥 다 가는 영역이라고 조심하라니깐
거기에 한국인들아 자꾸 착각을 해 그 영역들은 전쟁이고 뭐고 그 영역이 아니라고 말 하는거야
거기에 한국인들아 경시청은 건너가서도 이 문명사회 유지겠지만 감시해야 한다고 그 외간특수기관이라고 범 직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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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아 여기서 말한 그 시설물들이 너네들 이 문명사회 버팀목이 되는거야 안그럼 너네들 이거 박탈당해
한국아 미국이 뭐에 눌렸냐면~ 그 범 과에 눌렸다고 잘 체크해봐 한국아 모든 고통과 시간 달아놔
한국아 그 레벨과 급수의 범과가 너네들을 다 안다고 생각해봐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꼼꼼히 잘 생각해 한…
한국아 신나게 그렇게 해 놀다간다고 야 한국아 범과를 무시하지 말아 이 급수와 레벨의 범과를 말아
지구인들아 어쨌든 여기는 미끼를 잘 물었거든 그거 잡아내 지구인들아
범이 여손들을 선점하니깐 졸라 열받고 화내고 지랄이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