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살 길은 노역에 그것이야 그래야 너네들이 다 살아
그래서 말야 너네들은 군대 그것도 해산해야 할지도 몰라 인류가 불안해 하거든 한국아?
한국아 범이 내려가면 공포속에 살아 제발
미국아 졸라 그 위치를 숨길려고 개같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거야 <전선에 무늬>거든 이정도 사기 급수는 뭔지…
지 구 인 들 아 그 거 선 언 한 거 야 인 간 들 이 아 니 라 고 희 생 한 거 야 알 린 거 야
한국아 2차세계대전의 그것은, 그것들은 인간들이 아니라고 선언 한거야
한국인들아 2차세계대전까지 인류가 남긴게 우연이 아니라니깐?
한국인들아 너네들 한순간에 개 병신될거라니깐
이제는 뻔한 스토리는 그것이야 너네들은 한순간에 지구에서 개 병신될거야
한국인들아 양 틈바구니와 여성의 성지 그곳에서 너네들이 살 길이 뭐야 묻잖아
한국아 인류가 들었다고 인류 앞에 공개적으로 해명하라고
야 사기치는 개 뿔도 모르는 한국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냐고 묻잖아
한국아 인류 당하고 있어서 교육시키는 거야 한국아
한국아 실망할지 모르겠지만 너네들의 통일은 성립되지 않아 이만큼 설명했으면 그게 뭔지 알 것이야
거기에 미국아 너네들 똘똘 라인은 가기 쉬운 구조야 조심해 그거 졸라 쉽다고 미국인들아 조심하라고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