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치장을 졸라 해 놓고 너네들 돼지는거 알 거 아냐 근데 여기는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까 않는다니깐?
훔쳐가서 너네들 해 봤자 개 병신되는거라고 말해주는거야 지구인들아 너네들은 <제로>지 이해를 못하나봐?
거기에 너네들은 절대 뭐라 했잖아 왜 그러냐면 그거라고 했잖아 그 산출해 주었잖아
지구인들아 지금까지 그렇게 많았다고 말하는거야 너네들이랑 똑같다니깐 그게 우주의 물질에서 원자수를 말하는거야…
찾아 준다는 거랑 그 경우의 수랑 초월이 월마트랑 소환술 그런거랑 비슷해
이제 한국인들아 우주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똑같은 경우의 수를 말하는거야 너네들은 그 하나이고
그러니 그 족속들이 열받고 환장하고 눈깔 돌아가는 거 아냐 그렇게 다른데 같이 있으면 다 병신되는거 아냐
한국인들아 여기서 넷은 그 넷을 말하는거야 공생할 수 없지 그렇게나 다른데 그게 뭔 말인지 알거 아냐
너네들은 같이 살아봤자 걸림돌들 아냐 졸라 쉽다니깐 이제 이해를 하니?
삼한이랑 통일신라랑 고려랑 여기랑 이해를 해?
공생할 수 없지 그런 족속들이 같이 있어봤자 뻔한거 아냐
한국아 고작 그걸로 꼴갑 떨다가 아주 작살나는 정도가 아니라고 경고하는거야
수없이 간 그 하나일뿐이라니깐 거의 똑같아 우주 달아 놓았잖아
다시 말하자면 너네들은 수없이 간 하나일 뿐이라니깐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았다고 언젠가 유사하게 살다 간 그 …
다시 묻잖아 씨박새끼들아 우주에서 범의 위치가 뭐냐니깐? 졸라 무섭다고 한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