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너네들에게는 유감이지만 그게 언제적 이야기냐고 묻는거야 너네들에게
지구인들아 너네들에게 왜 얘기를 하냐면 막 판 이거든 그래서 그거 폐기된 행성이야
지구인들아 범이 떠나면 너네들 잊혀지면 끝장 아냐
한국아 배운적 없어 그래서 너네들 같은 쓰레기들 안쓰는거야
그럼 뭐냐면 지구인들아 그것은 도저히 그 꼴은 못 보겠다는 그것이야
그리고 지구인들아 너네들의 이 시간은 걸리는거야 지구인들아
야 한국아 머나먼 곳에 너네들이 도저히 닿지 않은곳에 나라 건설하고 살겠지 병신들아
한국아 범같이 능력이 되는 존재는 어디가도 나라 건설한다고 당연한거야 한국아
야 한국아 그게 언제적 이야기야 범과 세력은 없다니깐
한국아 인류 세력은 졸라 많아 한국아 지구의 인류도 다 다른 인류라고 말 했잖아 한국아 한순간에 머나먼 곳에…
한국아 너네 나라 한 방에 가게 생겼다고 말하는거야
Al Mirqab, 133.20M Megayacht docking in Gibraltar
유튜브가 등록 되었습니다.
지구인들아 이제는 인연의 힘으로 끌어당겨야 하는 판이야
한국아 인류 앞에 해명을 해 그거 그리고 서약을 해 한국아
개 병신새끼들이 그지 같은 인간사냥 풍토 조성해 놓고 자랑질이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