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너희들의 한계선이 목성 그려 줬잖아 아이세대에 종지부라고 완전 막에 막이라니깐
한국인들아 속이면 그게 해결이 돼?
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에게 말 했잖아 하나의 벽도 넘지 못한 그거라고
지구인들아 너희들 그릇이 되겠어 조심히 다뤄 표정이랑 자세 망가지니깐?
한국아 왜 말 하냐면 얘기를 했잖아 각으로 가는 세계라고
어쨌든 다 건너가기는 해야 하거든?
일 한번 하면 그정도 하지만 일 할 짬밥은 아니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결국 그 수준이야
동의보감은 과거시험에서 한 장이라고 그거 풀어서 지금의 분량이라니깐
그러면 한국인들아 고서 하나가 우주급 사해바다 분량이라는 것을 이해를 할거야
야 한국아 여기가 너희들 영원히 죽는 무덤이라고 말 하잖아 두 번 주어지지 않는다니깐?
한국인들아 여기는 기냥 가면 그만이지만 너희들 그렇게 살다 갈래?
여기서나 인이지 불지옥 떨어지면
<목성의 띠> 처럼 그 라인을 잘 생각해봐
영혼적 존재는 그 지옥은 ... 가는것이나 마찬가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