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너네 나라는 이미 민주주의로 사기쳐 먹고 있는 범죄 조직화 나라가 된지 오래야
야 한국아 많이 강해진거 같아? 한국아 시작도 안 했어 앞으로 길이 무슨 너네들 그 길인 줄 알아
야 한국아 그래서 묻잖아 야 한국아 탑에 개 좆같이 어울리지 않아서 말야 야 한국아 너네들이 인간이냐?
한국인들아 그걸 아는 위치에서 너네들에게 묻는거야 "왜 살아?"
튀김기름통에 상시 메달리는 머리가 명문이야 물어보잖아
거기에 야 한국아 너네들 머리로 되는 문제야 야 한국아 그걸 머리라고 하는거야 묻잖아 돌머리새끼들아 그 머리…
거기에 한국인들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가는거야 넘사벽에 불가능영역이라고 말 했잖아
한국아 그나마 있던 100여년의 역사가 왜 날라갔냐면 민주주의도 사기쳐 먹은 인류사냥 세력이라는게 걸렸기 때…
야 한국아 왜 살아?
그래서 한국아 너네들은 국가와 지위 상실에 법도 상실이야 성립되지 않아 걸리는거야 이제부터는
한국아 왜 역사가 없고 배상해야 하냐면 그 민주주의도 사기쳐 먹고 있기 때문이고 범죄 조직화 되었기 때문이야
야 한국아 범이 전 우주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라고 말 했잖아 거기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양 틈바구니 속…
야 한국아 너네들이 사는 그곳이 뭐냐고 이 짝퉁들아 꺼지라고 빨리 한국아 말 듣지 않으면 불태워 죽이라고 말…
한국아 노예에 꺼지라고 그거 안따르면 너네들 불태워 죽이라는 명령이라고 말 했잖아
한국아 민주주의 사기쳐 먹는 범죄자들이 얼굴 들고 다니네 좆만한 새끼들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