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인류가 네모네모로 길들여져 있다고 너네들에게 물어보는거야 상습적 사냥적 행위를 계속 저지르네 ?
다시 물어보잖아 우주에 너네들 그게 어디 있냐고 상습적 사냥적 행위로 개새끼들이 끝까지 연기하네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여기서 태어나서 탑의 반열에 오른거 열받아? 그게 뭔 탑인지 몰라? 한국아 뭘 알기는 해?
야 한국인들아 절대 부정하는 풍토 만들어 놓고 상습적 행위 저지르고 사냥하냐고 묻는거야
야 한국아 절대 부정하는 풍토 만들었고 상습적 행위 하고 있냐고 개새끼들아
야 한국인들아 범은 오지 않아도 너네들이 저지른 그 모든것들을 알고 있다니깐? 싸그리 알고 있다고 일러주는거…
야 한국아 범은 오지 않아도 너네들의 그 모든것들을 다 안다고
범은 오지 않아도 너네들의 그 모든것들을 다 안다니깐?
범도 그 과인데 기냥 혼자살고 만다니깐
지구인들아 한국인들아 무슨 소리인지 알겠어 대략 베낭에 침낭 준비해 놓고 햄이랑 미니피씨에 자료 보관해놔
그럼 너네들 주거용 이주선 1인당 주어지면 휴가 받으라니깐 빙하에 덮인 에덴동산 시온땅의 그 모습이 돌아가는…
그럼 지구인들아 범은 이미 인의 길에 절대 탑에 오른거 이해를 해?
인의 길이 어려운거 이해를 하지 이제 지금의 모습인거야
딸리면 콘슨탄틴의 지옥의 모습처럼 그렇게 된다니깐
한국인들아 인의 길에 조상라인이 있고, 초행길이 있는거야 탑의 위치에 오른 범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