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아 딸들 보내라고 범이 무슨 위치야? 그리고 선 그었잖아 앞으로 손들 많아지면 많이 벌어야 한다니깐?
지구인들아 저급한 거 가지고 앞으로 걸리적 거리지 말라니깐?
야 한국아 딸들 보내라는게 그게 뭐야 가늠은 해? 식은 간소화 하고 반지 끼고 범에 보내라고 살 곳은 그렇게…
지구의 남손들아 너네들이 1이면 범은 여기까지 산출해 주었잖아 그 정도라고
지구인들아 얼굴 봤으니깐 딸들 보내라고 걸리적 거리지 말고 왜 문제인지 몰라?
고추달린 지구인들아 명령 내린거 아냐 다 죽으라고 말 하잖아 왜 걸리적 거리냐고 묻는거 아냐
지구인들아 실력 안 되면 가서 농사나 지으라고 권고하는거 아냐 왜 걸리적 거리냐고 묻잖아
도대체가 언제적 이야기야 어디서 저급한 것으로 걸리적 거리고 꼼수 부려
거기에 너네들의 모든것이 그거라고 농사나 지어 어디서 저능한 문명 자랑질이야
죽기로 했으면 가라고 너네들 스스로 명령 내린거 아냐 다 가게 생겼다고 병신새끼들아
야 개 쌍놈의 새끼들아 너네들은 속이면서 여식을 썰고 시장에 파는 급수라 했잖아 또 그족속이고
여기 지시 안 따를거면 그거 시작하라고 다 가고 싶어? 전지 저능한 세계가 뭐라고?
지구인들아 고추 달린 손들 다 죽으라고 명령 내려진거 아냐 어떻게 할래?
지구인들아 고추 달린 손들 다 죽으라는 명령 아냐 왜 끝까지 속여 그것은 변하지 않지 고유한게 있는데
한국아 딸들 넘기라고 공식적으로 식은 간소화 하고 말 했잖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