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여기는 극히 일부만 있어도 된다고 한국아 아직도 이해를 못하나봐
야 한국아 졸라 작업했는데 지구가 가는 곳이라서 말야 열받냐고 묻잖아 한국아
한국아 지구는 이미 범이 굴림했다고 까마득한 오랫동안 야 한국아 내린곳이라고 병신들아
야 한국아 이미 내린 역사라고 병신새끼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 역사 없다고
한국아 1억 년 알기는 해? 한국아 ? 한국아 너네들 같은 쓰레기들 구하지 않는다니깐 한국아
한국아 결국은 그린것이랑 써준게 맞을거야 그렇게 흘러가고 있거든?
한국아 너네들 같은 개 쓰레기들을 누가 구하냐고 도달하라니깐
월계에 대해서 빨리 인지해
한국아 성역이라니깐 범이 방어 해준다니깐 다만 여기는 무서운게 달려 있어서 힘들아 기냥 가는 수가 있거든
그리고 지구인들아 유감이야 종교 여기까지야 폐지하고 어느 나라도 예외일 수 없다고 빨리 전달해
거기에 한국아 여기는 갈라서는 곳이라고 말 했잖아 어기면 가는 곳이라니깐?
한국아 민과 인류를 속여가면서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묻는거야
한국인들아 너네들 같은 쓰레기들을 누가 구하냐고 묻는거야
한국아 범은 지구에서 오랫동안 군림했다니깐 한국아 알기는 하니?
야 한국아 역사 가지고 사기치냐고 묻잖아 너네들 역사 없다고 말 하는거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