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과 여손들이 그 생활을 안 해서 잡아먹을 듯 한 식인의 그거라고 한국아
한국인들아 너네들 범 인류라고
거기에 범과 여손들의 생활이야 그것도 달려 있다고 한국인들아
한국인들아 생선 팔아서 황금십자가 하라고 하는거야 너네들 그 급수라고 말 했잖아
한국인들아 만석공원 앞 도로크기의 황금십자가 너네들 급수 산출한 값이야
한국아 노릴꺼면 기냥 지옥이나 가라니깐
한국아 결국 그 습성은 인류의 비상식량에도 손을 댈꺼야
한국아 범은 요트가 당연한 위치지만 너네들의 그 습성은 그것도 방해한다니깐 한국아
한국인들아 그 황금십자가의 급수는 한번 꺽이면 돌이킬 수 없다고 모든게 너네들 맘데로 하는 그거라고 한국인들…
한국인들아 만석공원 크기의 황금십자가가 그거 잡는거야
한국아 그게 너네들 어느정도나면 황금십자가 그게 그거라고 한국아
한국아 창조라인 무시하지 말아 제발 그리고 인류가 굶어 죽으면 눈깔 돌아간다고 한국아
결국 살 길은 노역에 그것이야 그래야 너네들이 다 살아
그래서 말야 너네들은 군대 그것도 해산해야 할지도 몰라 인류가 불안해 하거든 한국아?
한국아 범이 내려가면 공포속에 살아 제발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