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범이 말한거는 농담이 아니야 다 달아 놓으라니깐 달고 살아 병신들아
이정도로 말해도 개새끼들이 달고 살지를 않아 야 문 닫고 싶어 한국아 너네들 날라가는 수가 있어 병신들아
왜 상극인지 이해를 못하나봐 너네들 그거 달아 놓고 지옥 뺑뺑이도 달아 놓고 존재여부도 달아놔
거기에 다시 묻잖아 인류가 고기로 보여?
야 한국아 여기 오지 않아도 다 안다고 말하는거야 너네들에게
야 한국아 불가의 시간동안 튀김기름통에 메달렸다고 말하는거야 그리고 한국아 안 와도 안다고 병신들아
한국아 불교 불가의 시간 하나에 하나라고 거기에 야 튀김기름통 고기로 메달린 그거 달아 놓으라니깐 한국인들아
한국아 불교가 있잖아 인의 길 안 걸으면 너네들 다 달린다고 말 했잖아 왜냐하면 한국아 바로 너네들이기 떄문…
한국아 오랜기간 다져지고 다져졌다고 말하는거야 무슨 기준인지 잘 생각해
아가씨들은 섬에서 회도 썰 줄 알아야 한다니깐 붙어 살아야 해
고려는 왜 불교이고 조선은 양식인지 한국인들아 불교에서 그 일을 했다고 그게 뭔 일인지 알거 아냐
한국아 그 나라라서 범은 같이 있어봤자야 고향에 귀향하는것도 있지만 앞으로 인류 이주시켜야 하는 문제도 있는…
경시청은 외간특수감시 기구이기도 하는거야 그 상황이거든?
이제 <식인천국 고기 황천길>에 대해서 논해볼래?
그 탓에 너네들이 고 자세에 절대 포식자 자세를 취하고 있는거야 한국아 거기 가면 너네들 그 이후부터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