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발행 제대로 할려면 한국아 범에 줄 잘 서 앞으로 종이값도 무시 못한다니깐?
일본아 너네들은 언젠가 그게 이 판이야
절대 죽는과 여손들이 왜 사는지 이해를 해?
지구인들아 부탁한거 어디까지 되었엉? 게네들은 겨우 그거지만 범은 여기까지 산출한 값이 그정도라니깐?
지구인들아 범이 말한 천국의 개념이 맞아 아니면 죽으면 천국가는게 맞아?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몰라 식인천국에…
야 한국인들아 그 정도 진실을 말해도 너네들의 표정과 자세 보라고
인류 제다 잡아먹은 한국아 왜 인류 사냥에 눈깔 돌아가냐고 묻잖아
한국인들아 갈라선거 알면서 끝까지 속이고 사기치며 연기하냐고 묻잖아? 야 왜 인류 사냥에 눈깔돌아가 개새끼들…
한국인들아 아이세대까지 한순간에 어른 되는 세계 아냐 딸리면 가는거라고
야 한국아 거기에 너네들과 같은 라인이 아니지 병신들아
야 한국아 인류세계에 너네들 그 풍토가 어디 있어 개새끼들아
한국아 박탈위기에 아이세대까지 한순간에 어른이 되고 칼 차고 딸리면 잘린다고 하나씩 병신들아
야 한국아 딸리면 칼 차고 자른다고 하나씩 뭔 소리인지 몰라 아이들도 어른이되면 딸리면 하나씩 자른다고 여기…
야 한국아 딸리면 칼 차고 자른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야 한국아 조선은 양식이라 했잖아 칼 차고 하나씩 자른다는 말이 무슨 말이야 딸리면 자른다고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