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질까봐 무서워서 숨은 세계가 무슨 그거한다고 꼴갑을 떨어? 한국아 치장할대로 다 치장하고 사냥질이야?
한국인들아 가식의 짝퉁은 좋아하지 않는다니깐 너네들 위치에 돌아가면 거기라고
졸라 무서운 판에 더 있지? 살 떨리는 곳이라니깐? 지구인들아 너네들 생각은 어 때 거기 호랑이굴?
한국아 뭘 해야할지 모르겠지? 너네 시간은 끝난거야
한국아 북이랑 얘기하고 예우는 하라고 그리고 섞여 살라고 스마트팜 배우라니깐 거기서 그거 해야 한다고
한국아 쇼부 보자고 그리고 한반도권으로 놓으라고 섞여 살라니깐 스마트팜 하라고 하잖아 배워야 할 거 아냐
시간 지나면 범은 무장한다니깐 말 했잖아 초월의 옷을 입는다고
뭐가 딸리니깐 훔쳐가서 딱 그 자세 아냐
야 한국아 너네들이 생존가능성이 높은 하나는 고려한다고 했잖아
절대 방어진에 너네들 문명 초토화 될거야 여기는 범 하나에 적은 무한대라니깐
지구인들아 지금 포위 당했고 사냥당할거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구인들아 집단 사냥당할거야 여기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수 있다고
지구인들아 한국아 그 어떻게도 이렇게 되고 가는 판이라고 말하는거야
여손들아 베낭에 침낭이랑 햄이랑 비상식량 비축해놔 너네들이 그나마 생존 가능성이 높아
한국의 30대 40대 여손들아 운명은 너네들에게 달려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