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지구는 방어적인 그게 존재해 다만 미국을 보고 그 선을 지키라고 한국인들아
한국인들아 거기도 너네들의 인간적 생활에 운명이 달려 있다고 말 했잖아 그거 중요하거든?
그럼 지옥과 한 지옥에 저세계랑 거기에 졸라 많다고 말 했잖아 그게 뭔지 알겠어?
한국인들아 그 심판대에 있기도 하지만 인류로서 걷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를 말해주잖아
오랫동안 자행한 그 체계와 구조로는 너네들 어림없어 벗어나지 못하는거야
예를 들어 수원시청 건물이 나중에는 경시청(외간특수)이 되는 거야 그 일을 병행해서 할 수 있다고 기자들이 …
그 이유로 범은 한국인들아 그건 <외간특수 감시기구>도 되는거야 그 상황은 도저히 인간으로 볼 수 없다니깐?
거기에 범은 너네들과 같은 과가 아니야 절대로 일 자체도 다르잖아 그 틈바구니 속에 인류가 많은거 알잖아
너희들 머리로는 그 자리들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를 못하지?
다만 얘기 했잖아 옛적에 갔는데 또 그 지랄이야 한국아 아주 옛적에 간 그 문제의 나라라고
중학생 시절(북중 40회 졸) 그 일을 계기로 수원에서 과거서부터 그 특수한 일을 담당했던 거야 창성사도 아…
한국아 전설이 과거까지 보자니깐 영원불의 메달린 고기였다고 말 하는거야 유감이야 불교의 의미를 알겠지
거기에 개 짬밥도 안되는 것들이 어디서 이빨을 드러내 냄새 풍기지도 말라고 한국아 다 달아놔 그거 농담 아니…
한국아 떠나면 이별이야 알려고 하지 말아 병신들아 두고두고 너네들 씹힌다고 한국아 "우리 떠나" 하면 영원히…
야 한국아 시간이 있으니깐 인류에게 교육시키는거야 사기에 당하지 말라고 그리고 가는거 졸라 쉽다고 우리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