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돌았던 것들이 '새끼족'으로 흘러갔던 거야 대충 모양은 알거야 한국인들아
범은 오지 않아도 너네들이 인간으로 살았던 그 지점을 정확하게 안다고 한국인들아
태동인류는 진짜이고 나머지 인류 세력은 당했다고 그 무리들에 그게 그렇게 돈 식인세력이면 가는거야
거기에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모를거 아냐 너네들은 그 문명부터 이 경우를 모를거 아냐 이해하기 힘들겠지 한국아
거기에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인간으로 사는건 범은 오지 않아도 다 안다고 말하는거야 인간의었던 시점을 말야
지구인들아 주인의 자리랑 건물 해주라고 경복궁은 부처님급이라고 인왕이라니깐 그건 한반도인들아 너네들이 해줘야…
그리고 인간형은 한도 끝도 없거든? 여기는 범 이라니깐?
한국아 그 살벌한 도마위랑 <절대>가 붙는 그거랑 자 답을 찾아봐 써 주었잖아
한국아 그게 인류랑 너네들의 차이라고 인류는 너네들 집약시켜 놨어 거기서 건너가서 살아야 하고 이고
야 한국아 그 살벌한 도마 위에 여기는 <절대> 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말야 너네들 자세에 달려 있다고 하잖…
그 <절대> 의미 이해를 하지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알 턱이 있나?
야 한국아 그 이유로 너네들에게 불교령을 내린거야 한국인들아 삭발하고 올라가 수도하라니깐 그 <절대> 그 의…
야 한국아 이제 <절대> 그거랑 월계 <지옥> 이랑 그거 논해봐
거기에 모든게 절대가 붙는거야 야 한국아 절대 거세형이 뭔지 도달해 볼래?
한국아 앞으로 기냥 인간으로 절대로 살 수 없다고 말하는거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