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30대, 농촌 소멸..난 괜찮을까? | 고향에서 온 편지, 인간극장 ver - 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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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아 고생하게 만들었다 그거야?
그럼 한국인들아 범의 그 이름이랑 설명했잖아 왜 너네들의 자세가 개 꼬랑내 나는지 이해를 해?
뭔 말인지 이해를 해 너네들은 영원히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니깐?
그 경우도 많았다니깐? 과거 반지의 제왕 같은 상황도 연출됬었다고 말하는거야
거기에 실드 살짝 치니깐 못 들어오잖아 그 차이라니깐?
유일하게 범이 끄는 그것은 인간으로서 연 그거거든 너네들 그거 아니면 이런 풍토에서 못 살아
못 모르는 여손들은 바로 고기길 아냐~ 여기가 그 거 방어하는 유일한 그거라니깐?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부정하는 이유는 그 <암흑 세력>도 있다니깐 인류편에 서라고 하는거야 거기도 말 했잖아 …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은 과거는 그게 달려도 지켰거든 범 무서운 줄 아니깐?
지구인들아 강제 이주는 너네들 모든거 상실이야 알고 있으라고
범은 이미 여손(들)이랑 살 라인이야 이제는 그리고 변한다니깐?
야 한국아 30년 그게 산거야? 물어보잖아 여기 산거 말 했잖아 산출했엉?
한국인들아 너네 나라가 그 식인천국 표식에 충성하면 뭐야?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야
다시 말하자면 너네들과 관계가 뭐냐고 묻잖아 너네들과 그 관계라니깐 인류랑도 그 관계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