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춘향전의 본래 그것은 바로 그것이야 설명했잖아 그게 변한거야 그렇게
거기에 한국인들아 일부는 근대식 교육에 미래 대안적 교육이라고 말 했잖아 거기에 범 직속 특수기관이 있다니깐
한국인들아 범이 있고 그동안 일들이 그나마 너네들이 버티고 있는거야 인간으로 살래? 한국아 묻잖아
한국의 남손들아 너네들이 여기 있으면 위배에 위반이라니깐 또 그족속들이라 심각하게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 했잖…
한국아 여기는 지옥이나 그런게 없다고 말 했잖아 여손들과 그렇게 살면 상당부분 해결이 되거든 ?
야 한국아 너네들이 인류를 발 아래 두면 뺑뺑이 고기길이라고 알려주는거야
한국인들아 그렇게 꽂았는데도 너네들 뺑뺑이 지능이라고 말하는거야
한국인들아 왜 <고려는 불교>이고 <조선은 양식>인지 다시 도달해 너네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깐?
한국아 범 성향에 정확하게 매칭된다고 말 했잖아 그래서 너네들 살고 있다고 너네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깐 ?
한국아 시간의 건너편은 남이라고 말하는거야 다만 너네들 달려 있는게 그거라고 누가 그런 세력을 좋아하고 구해…
한국아 지금 인류와 함께 너희들이 무슨 처지에 놓여있는지 가늠해 볼래?
그리고 지구인들아 이 문명사회도 지키라고 너네들 운명도 지키고 생존도 지켜야 할 판이야
한국아 최선은 북쪽은 남성들이 수도 하고 방어하고 남쪽은 여손들이 사는게 최선이야
야 한국아 그 영역은 시작도 안 했다니깐 대륙이든 모든 통채로 가는 영역이라고 말하는거야
야 한국아 일부를 제외하고 다 나가라고 무슨 영역이냐면 대륙이든 뭐든 통채로 가는 영역이라고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