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늪을 떠나 지구는 가는 세계라고 개새끼들아 한국아 너네들 뭐냐고 묻잖아 씨발넘들아
야 한국아 개헐리듯 너네들 자산과 재산 몰수라고 너네들 박탈이라고
야 한국아 여기까지 지능이랑 세력이랑 산출해 주잖아
야 한국인들아 영구적으로 고기로 메달리고 싶어 떳떳함을 가르치라고 병신들아
지능 여기까지 산출을 했잖아 그 값 아냐 병신들아 지금까지 암흑시대까지 경우의 수를 말하잖아 완전 거의 똑같…
지구인들아 한국 이 새끼들이 식인세력이라서 절대자가 식인세력이 아니니깐 그게 절대적으로 없는거야
지구인들아 너네들이 세계는 그것들이 발 아래 두는 순간 너네들은 가마솥으로 향한다니깐
야 한국인들아 그 땅에서 자존심도 없냐고 묻잖아 그 동안 잘 먹고 잘 살고 있어? 연명 잘 하고 있어 자존심…
자존심이 없는 개 병신들아 절대자 찾냐고 묻잖아? 한국아 돼져도 할 말이 없다니깐 너네들은
한국아 절대자가 식인세력이 아니니깐 졸라 건들고 개새끼들아 주제파악을 못하네?
고기레벨이 절대자 찾아? 이제 절이 왜 중요한지 보일거야?
그들은 외모까지 변한 상황에서도 사기쳐 먹고 있는거야
시공간이 벌어지니깐 이 새끼들이 알고 왜냐하면 귀신같이 안다고 했잖아 지구인들아 그래서 졸라 열받아 하는거야
지구인들아 여성들은 그게 달리고 팔려나간다고 종교 + 외모 + 학식 + 학벌 + 여러가지 달리고 팔려간다고
거기에 한국 잡으라고 그리고 베르세르크 그 장면 있잖아 도달하면 죽자살자 검 배우라니깐